한국핸드볼연맹, ‘H리그 발전’ 위한 선수 설명회 개최…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 작성일 06-19 64 목록 한국핸드볼연맹(이하 연맹)이 H리그의 성공적인 발전과 선수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실업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연맹과 선수 간의 ‘쌍방향 소통’에 나섰다.<br><br>연맹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국핸드볼연맹 회의실에서 남녀 14개 실업팀 대표 선수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한국핸드볼연맹 선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br><br>이번 설명회는 H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맹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연맹은 선수들이 H리그에 참여하면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규정들을 상세히 안내하고, 리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선수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9/0001074377_001_2025061910430968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한국핸드볼연맹 선수설명회에 참석한 남자 실업팀 선수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설명회에서는 ▲한국핸드볼연맹 주요 사업 소개 ▲선수 관련 각종 규정 안내 ▲팬 설문 조사 결과 및 팬 요청 사항 공유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또한, 선수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연맹과 선수 간의 캠페인 진행 등 H리그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br><br>설명회에 참석한 선수들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충남도청의 구창은 선수는 “선수 생활 동안 공식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가 없었는데,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개발공사의 오사라 선수 또한 “앞으로도 이번 설명회처럼 선수와 연맹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면 좋겠다. 후배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한국핸드볼연맹 오자왕 사무총장은 “연맹과 선수들이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맹과 선수 간 H리그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선수 설명회는 H리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연맹과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리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략 필요없다" 12살 어린 파이터 발언에 뿔난 로드FC 베테랑의 참교육 예고 "건방진, 너는 기절해 있을 것" 06-19 다음 "소통의 자리" 한국핸드볼연맹, 남녀 14개 실업팀 선수 20명과 설명회 개최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