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9승 사냥에 나선 박준용, “체력만큼은 자신 있다. 진흙탕 싸움을 벌이겠다.” 작성일 06-19 6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9/0001155329_001_20250619104011959.jpeg" alt="" /></span></td></tr><tr><td>박준용.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오는 22일 중앙아시아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의 크리스탈 홀에서 ‘UFC 파이트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가 열린다.<br><br>이번 대회 언더카드에는 한국의 ‘KO’ 고석현과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동반출격해 한국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준용은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를 상대로 UFC 9승을 노린다. 박준용은 지난 17일 새벽 바쿠에 입성했다.<br><br>박준용(18승 6패)은 UFC 9승 사냥에 나선다. 제자는 아니지만 박준용은 ‘스턴건’ 김동현을 선배로서 존경한다. 최대한 오래 활동하며, 많이 이기는 게 목표인 박준용에게 UFC 18전 13승으로 한국 최고 기록을 자랑하는 김동현은 롤모델이다. UFC 7년 차가 되자 어느덧 까마득했던 목표가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다.<br><br>상대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4승 7패)는 체첸 태생의 모로코 파이터다. 2020년 UFC에서 한 번 방출됐다가 지난해 10월 돌아와 브루누 실바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과거 ‘오스트리아 원더보이’란 이름으로 화려한 킥을 난사하는 파이터였지만 모로코에서 만난 코치들과 함께 훈련하며 완성도 높은 종합격투가로 거듭났다.<br><br>박준용은 나우르디예프에 대해 “레슬링 실력이 모자라지 않으면서도 타격을 잘한다. 종합격투기(MMA)를 할 줄 아는 육각형 선수”라고 평가했다. 박준용은 격렬한 체력전을 통해 상대를 잠식할 생각이다. 박준용은 “난 체력만큼은 정말 자신 있다. 진흙탕 싸움이 되면 너무 좋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라이트헤비급(93kg)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4위인 자마할 힐과 7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격돌한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삼성, 새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 영입 06-19 다음 "전략 필요없다" 12살 어린 파이터 발언에 뿔난 로드FC 베테랑의 참교육 예고 "건방진, 너는 기절해 있을 것"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