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새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 영입 작성일 06-19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9/0001267842_001_202506191040084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유니폼을 입은 새 외국인 투수 가라비토</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29세)를 잔여 시즌 연봉 35만 6천666달러의 조건에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기존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발등 피로골절 부상으로 한국을 떠나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가라비토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오른손 투수입니다.<br> <br>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했고, 올해에도 3경기에 등판했던 '현역 빅리거'입니다.<br> <br> 신장 183㎝, 체중 100kg의 체구에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151.4㎞로 위력적인 구위를 자랑합니다.<br> <br> 여기에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공을 구사합니다.<br> <br> 빅리그 통산 성적은 21경기(선발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77입니다.<br> <br> 가라비토는 마이너리그에서는 주로 선발 투수로 뛰었습니다.<br> <br> 마이너리그 통산 175경기(선발 146경기)에서 30승 54패, 평균자책점 3.76을 찍었습니다.<br> <br> 가라비토는 강력한 속구와 다양한 구종 덕분에 최근 2년 동안 KBO리그 뿐만 아니라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영입을 검토했던 선수입니다.<br> <br> 삼성은 가라비토를 영입하면서 이적료 20만 달러를 텍사스 구단에 지급했습니다.<br> <br> 입국 후 신체검사를 마친 가라비토는 "새 팀과 함께하게 돼서 매우 기분 좋다. 내게도 새로운 경험"이라며 "KBO리그를 많이 알지는 못해도, 르윈 디아즈와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같이 뛰었다. 그리고 아리엘 후라도도 어느 정도는 안다.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자전 에세이 '원 모어' 출간 06-19 다음 UFC 9승 사냥에 나선 박준용, “체력만큼은 자신 있다. 진흙탕 싸움을 벌이겠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