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은 필요없다’라고 도발한 백현에게 유재남이 남긴 말은? 기절해 있을 것! 작성일 06-19 6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9/0001155337_001_20250619105614838.png" alt="" /></span></td></tr><tr><td>유재남 vs 백현 포스터. 사진 | 로드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오는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3’가 열린다.<br><br>로드FC 베테랑 파이터 ‘더 길로틴’ 유재남(38, 로드FC 태장점)은 ‘꼬마돌’ 백현(26, 다이아MMA)과 대결을 벌인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유재남은 국내 레벨에서는 전략이 필요 없다는 내용의 백현 인터뷰를 보고 참교육을 예고했다.<br><br>객관적인 전력으로 보면 유재남이 우세하지만, 백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백현은 “전략 같은 거는 지금 국내 레벨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해외 단체가서 잘하는 선수들이랑 붙으면 그때 전략을 짜야할 것 같다”고 도발했다.<br><br>유재남은 백현의 인터뷰를 보고 화가 났다. 도발 이상으로 같은 체급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발언이기 때문이다.<br><br>유재남은 “국내 레벨은 전략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건방진 소리를 해대는 것을 봤다. 무지함에서 나온 소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그 생각을 고쳐주겠다. 너의 건방진 생각대로 전략 없이 들어와 봐라. 어떤 방식으로든 너는 기절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번 경기에 대해서는 “이번 시합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이며 내 실력을 증명하겠다. 앞으로 플라이급에 경쟁자들을 하나씩 쓰러트리고,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차기 도전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반드시 이기고 올라가겠다”고 말했다.<br><br>백현은 “경험이 많은 베테랑 선수라 타격, 그래플링 고루 잘하시는 것 같은데, 단점은 체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무조건 이길 거고, 모든 방면으로 준비해서 압도적으로 이기려고 한다. 잘 준비하셔서 시합 때 좋은 경기하자”라고 재차 도발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급성 심정지 생존율 9.2% …가장 좋은 예방법은 ‘□□’ 06-19 다음 [단독]김새롬, 큐브와 전속계약…아이들·박미선·이은지 한솥밥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