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정지 생존율 9.2% …가장 좋은 예방법은 ‘□□’ 작성일 06-19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6/19/0003642385_001_2025061910551174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 급성 심정지는 치명적이다. 생존율이 10% 미만이다. <br><br>19일 질병 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119구급대에 의해 의료 기관으로 이송된 급성 심정지 환자는 1만 6782명이다. 이중 조사가 완료된 1만 6578건(98.8%)중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과 같은 질병에 의한 발생 건수가 77.8%에 달한다. 나머지 21.8%는 추락, 운수사고 등 질병 외에 의한 발생이었다.<br><br><b>급성 심정지 환자 100명 중 6.4명만 뇌 기능 회복해 퇴원<br></b><br>살아남은 사람은 10명 중 채 한 명이 안 된다. 생존해 퇴원한 것은 1527건으로 생존율이 9.2%에 불과하다. 심정지는 뇌를 비롯한 주요 신체기관에 혈액 공급을 제대로 못 해 큰 후유증을 남길 우려가 크다.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뇌 기능을 회복해 퇴원한 환자 수는 1053건으로 6.4%에 그쳤다.<br><br>심장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13%)다. 우리나라는 암에 이어 두 번째다.<br><br>현대인은 너무 오래 앉아 있고(평균 9시간), 스트레스를 받으며(체내 만성염증은 심장질환의 원인), 점점 더 많은 가공식품(뇌졸중 위험 증가)을 섭취한다.<br><br>심장마비 위험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6/19/0003642385_002_2025061910551178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금연, 정크 푸드 적게 먹기, 음주량 줄이기, 운동 많이 하기 등이다.<br><br>이중 신체 활동이 특히 중요하다. <br><br>심장 건강을 강화하고 심장마비 발생 가능성을 예방하는 데 있어 특정 유형의 신체 활동이 다른 활동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심장 전문의들은 말한다.<br><br><b>심장질환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은 유산소 운동<br></b><br>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심장 전문의 루크 라핀 박사는 “유산소 운동이 무엇보다도 권장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br><br>유산소 운동은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 박동을 더 빠르게 만들어 삼장과 폐를 강화하는 지구력 운동을 가리킨다. 빠르게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수영, 줄넘기, 심지어 춤추기도 유산소 운동에 포함된다.<br><br>유산소 운동은 혈관을 강화하고, 전신 산소 흐름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며, 관상동맥 심장 질환을 포함한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고혈압은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br><br>라핀 박사는 유산소 운동이 심장마비 위험을 낮추는 데 다른 운동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었다고 NBC 방송에서 말했다.<br><br>라핀 박사는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했다. 이는 세계 보건기구(WHO)의 지침인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운동과 일치한다.<br><br><b>운동할 시간 부족? 하루 5분의 격렬한 신체활동도 도움<br></b><br>하루 30분 동안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짧지만 격렬한 신체활동으로도 심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6/19/0003642385_003_2025061910551181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호주 시드니 대학이 주도한 한 연구에 따르면, 계단 오르기와 같은 고강도 활동을 평소 상대적으로 비활동적인 여성이 한 번에 1분 이상씩 총 4분만 나눠서 하더라도 심장마비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남성의 경우 결과가 명확하지 않았다).<br><br>“짧은 시간 동안 격렬한 신체 활동을 생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은 규칙적인 운동을 꺼리거나 어떤 이유로든 운동을 할 수 없는 여성에게 유망한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이 연구의 주저자인 에마누엘 스타마타키스 교수가 말했다.<br><br>그는 언덕 오르기나 파워워킹처럼 하루 몇분 동안의 신체활동을 일상생활에 통합하는 게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소통 소리함 운영…"청렴문화 정착 첫걸음" 06-19 다음 ‘전략은 필요없다’라고 도발한 백현에게 유재남이 남긴 말은? 기절해 있을 것!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