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하지절단 환자' 이송하다 '충격'…구급차 앞 끼어드는 차량까지 (꼬꼬무) 작성일 06-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LQ3awM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61fe71503f834da967990e38526ae133ae44ba4035092ca2c962553104fee0" dmcf-pid="Xzox0NrR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10513990mfdr.jpg" data-org-width="689" dmcf-mid="YjNByxLK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10513990mfd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14c9efe620d732135fd773eae1bda2c1a804a82766d7ea85c112202bd56070" dmcf-pid="ZqgMpjmeU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기웅이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의 시작점이 됐던 하지절단 사고에 대해 증언한다.</p> <p contents-hash="67e77c48b8212ff1988d2254cc97b73f9282eeb715495ba72e86017d940daa86" dmcf-pid="59AJzECn3I"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시간과의 사투-운명을 건 6시간'으로 2013년 10중 연쇄 추돌 사고로 하지절단이 된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 중에 겪은 상황을 모두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b92ad1536dd8f003a077b9fe18d4c3a4cba55701bd74eafa5737e31eccc046fe" dmcf-pid="12ciqDhLUO" dmcf-ptype="general">'모세의 기적' 캠페인을 시작했던 SBS '심장이 뛴다'의 배우 박기웅은 방송에 출연해 그날의 생생한 증언을 전한다. 이 가운데 배우 최영우, 댄서 모니카, 하원미가 리스너로 출격했다.</p> <p contents-hash="35e6a689bce0a8b68fb62c9cf6e6f6305bea91ef22914eeeba4ec599638406c2" dmcf-pid="tVknBwlozs" dmcf-ptype="general">10년 전, 눈길 고속도로에서 10중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위에 서있던 아이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나섰던 한 여성이 다른 차량에 끼여 하지가 절단되는 끔찍한 사고가 생기고 만다. 하지절단 환자의 골든타임은 6시간. 이 시간 안에 접합수술을 완료 시키기 위한 007작전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22a8714a92954a35b09ea5c8cc63a21decb555158e1ffbad692d6b0018e536b3" dmcf-pid="FfELbrSgzm" dmcf-ptype="general">환자의 사고지점에서 접합 수술이 가능한 서울의 병원까지 헬기까지 동원되지만 토요일 오후 꽉 막혀 있는 올림픽 도로를 뚫고 가야 하는 마지막 관문이 남은 상황.</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eeadfc352e4cfc4306121992ff17281a996baec222d7eaa815191b7dd3c88" dmcf-pid="34DoKmva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10515250wyet.jpg" data-org-width="801" dmcf-mid="GlQKYRg2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10515250wye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fc98c53e847701829257888f0d5197c202b0e95f4c7130572d6d0ab7c77ad6" dmcf-pid="08wg9sTNzw" dmcf-ptype="general">병원까지는 단 10 km. 빠르게 간다면 10여 분이면 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곧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연말 주말 저녁 시간, 올림픽대로 위의 차량들이 환자 이송 중인 긴급 차량을 위해 길을 터주지 않았던 것. 그 당시 마침 SBS '심장이 뛴다'의 촬영으로 119 구급차에 탑승해 있던 배우 박기웅을 포함해 구급대원들은 '피양'(피하고 양보)을 간절히 부탁하지만, 구급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까지 등장한다.</p> <p contents-hash="2d875454adaac3d81b12c721510fb794499fe845f2ff1f9641cec39c1e50c0b5" dmcf-pid="p6ra2Oyj0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기웅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 정도까지 막힐 줄 몰랐고, 이 정도로 안 비켜줄지 몰랐다"며 "꿈속에서 물속 달리기를 하는데 앞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느낌이었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한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모니카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거다"라며 오열한다.</p> <p contents-hash="72964286e7d1c75e16c9cd6631938e4baca12ada3f350c42bd9b6e0c813e363c" dmcf-pid="UPmNVIWA7E" dmcf-ptype="general">길을 터줬다면 10분이면 가능한 거리가 40분이 걸리자, 모든 상황을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지켜본 시민들은 자정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지금의 우리에겐 익숙한 모습이 됐다.</p> <p contents-hash="979820dda97b5b5bc9c63f4c3303e34d57a67d305736303f69aa441fe3606e09" dmcf-pid="uQsjfCYc0k" dmcf-ptype="general">'모세의 기적' 캠페인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꼬꼬무'에서는 그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처음부터 목도한 배우 박기웅의 증언과 함께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의 시작점이 됐던 장본인이 등장해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2e8a53e858ad56bfdeaef4b9b081f31e569723396ae4b032509543471a09eec" dmcf-pid="7xOA4hGk7c" dmcf-ptype="general">사진=SBS</p> <p contents-hash="eff882e845c986c11a03456b61441d80365ec7d303a76fe277e4e6e2c6bc6912" dmcf-pid="zMIc8lHE0A"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월 3일 컴백’ 정용화, 세련된 비주얼+감각적인 무드 06-19 다음 엑소 찬열, '망신살' 논란 진짜였다.."사주+관상에 다 있어" 충격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