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라 아내, 남편 아들 친자식처럼 키웠는데 “얼굴 안 보고 지낸지 5년”(동치미) 작성일 06-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lrS6Jqj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d5ec8b68d45d3d08a6f5986139a94a033d72b4cf3acddf0f53feb08b6939e" dmcf-pid="XXSmvPiB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en/20250619110347253kodr.jpg" data-org-width="1000" dmcf-mid="6badN0bY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en/20250619110347253ko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ab15e18f99940fd72a7b73ddf948b2bc35a4a8d1686e90a26920f7ea46ffc8" dmcf-pid="ZZvsTQnb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en/20250619110347555mebb.jpg" data-org-width="1000" dmcf-mid="Grq3Bwlo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en/20250619110347555me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55TOyxLKk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3e1076400842572da0f332cc2390df70d5e521e804f4c3184ce1123c9a8ab1c7" dmcf-pid="11yIWMo9AV" dmcf-ptype="general">스님이 된 원로 배우 김희라의 아내가 아들을 향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801e2402af9d224076dd9915665ead5953c12fd68b10fad4d1cc448f2ec092e" dmcf-pid="ttWCYRg2a2" dmcf-ptype="general">6월 18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희라의 아내 김수연 씨가 출연해 '아들 잘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0633cb0ddd6b299ba3ba0b410ff38d3fa03cb19491ba81dca8a9f5ed9468c9f" dmcf-pid="FKpZUAsdj9" dmcf-ptype="general">김수연 씨는 "출가할 정도로 사고뭉치인 남편이랑 결혼할 때 다섯살 난 아이가 있었다. 주변에서는 다 결혼을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 제가 좋으니까 어쩔 수 없이 했다. 그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해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등하교를 시켜줬다. 졸업식에서 교감 선생님이 '어머니 졸업식'이라고 할 정도였다. 제가 새 엄마라는 걸 아들이 알지 못하도록 스킨십을 많이 했다"며 피가 섞이지 않은 아들을 친자식처럼 키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097cff19cd26df5b32562fe9eb762897c00e4ad91554e11bb050e84b5e9a22" dmcf-pid="39U5ucOJoK" dmcf-ptype="general">이어 "큰아들이 고2 때까지는 새 엄마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아들 친구 엄마가 얘기한 거다. 옷도 내 아이들은 시장에서 사 입혀도 그 아이는 백화점에서 사 입혔다. 큰아들은 71년생이기 때문에 현재 나이는 54세다. 제가 너무 바라는 게 많았던 거 같다. 욕심이 있기 때문에 섭섭함도 있을 거다. 지금은 많이 섭섭하고 내가 50년 동안 해 온 결과가 이거였나 그런 생각도 많이 든다. (가정사를 알고 나서) 고등학생이 술을 마시고 친구들 13명과 레스토랑에 가서 다 먹고 '엄마가 돈 낼 것'이라면서 식당에 제 전화번호를 적어놨다. 나중에 덩치가 큰 남자 6명이 외상값을 받으러 왔는데 고등학생이 그 당시에 300만 원을 쓴 거다. 그런 걸 많이 겪었다. 지금은 남편이 병이 난 게 25년 됐다. 그런데도 잘 오지 않는다. 얼굴 안 보고 지낸 지 5년 째다. 본인이 필요할 때는 새벽에도 오고 하는데 요즘은 살기가 괜찮은지 잘 안 오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c4491d5b6a418693b1dd10d3d48777dbb0a24088e37ed3aca5d4be156bd68d8" dmcf-pid="02u17kIicb" dmcf-ptype="general">"(아들이) 결혼은 했나"라는 질문에는 "전역하고 갑자기 결혼한다고 통보만 하더라. 결혼할 거라고. 사돈댁을 본 적도 없다. 내가 부끄럽나? 하는 섭섭함이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pV7tzECna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fzFqDhLg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 이끄는 현정화 "보는 재미 가득..후배들 더 즐겁게"(피플) 06-19 다음 20대 김범수가 부른 '사랑했지만', 손상된 파일 복원 완료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