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125 타이틀 획득한 17세 요비치, 세계 톱 100 진입, 89위 작성일 06-19 6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19/0000011069_001_20250619120417317.jpg" alt="" /><em class="img_desc">이바 요비치 (사진/일클리오픈 SNS)</em></span><br><br></div>지난 주, 영국 웨스트 요크셔주에서 열린 WTA 125 일클리오픈에서 우승한 이바 요비치(미국)가 WTA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2007년생으로 여전히 주니어 신분인 요비치는 이번 주 89위에 오르며 톱 100 벽을 깼다. 2007년생 중, 요비치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는 현재 톱스타가 된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7위) 뿐이다.<br><br>요비치는 지난 주 끝난 일클리오픈에서 생애 첫 WTA 125 시리즈 타이틀을 따냈다. WTA 125 시리즈는 ATP로 치면 챌린저 등급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WTA 공식 투어 타이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17세 소녀의 올해 상승세는 뚜렷하다.<br><br>이번 시즌을 191위로 시작한 요비치는 4월, 미국 샬롯빌에서 열린 ITF W100 등급 대회에서 이번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맛봤다. 이 우승으로 150위 이내에 들어오더니 이번 일클리오픈 우승으로 100위 벽마저 깨버렸다.<br><br>요비치의 영어 이름은 Iva Jovic이다. 미국 선수이기 때문에 이바 조빅이라 불러야 할 것 같지만 조비치의 아빠는 세르비아계, 엄마는 크로아티아계로, 어린 시절부터 요비치라 불리고 있다.<br><br>16세였던 작년 US오픈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 그랜드슬램에 데뷔했던 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도 모두 와일드카드를 받으며 본선에 출전할 수 있었다. 그랜드슬램 세 대회 모두 2회전까지 진출했다.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는 2회전에서 모두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을 상대했었다.<br><br>최근 롤랑가로스를 접수한 코코 고프(미국)도 2004년생으로 아직 21세, 어린 선수다. 그런데 미국 국적의 또다른 어린 선수가 조용히, 꾸준하게 랭킹을 상승시키고 있다. 테니스 팬이라면 요비치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 것을 권장한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요비치 올해 WTA 등급별<br>(전적/승률/평균세트/평균게임 순)</strong></span><br>GS : 2승 2패 / 50% / -0.25 / -0.75<br>1000 : 1승 1패 / 50% / 0.00 / +2.50<br>250 : 1승 1패 / 50% / 0.00 / +0.50<br>125 : 5승 1패 / 83.3% / +0.83 / +4.17<br><strong>전체 : 9승 5패 / 64.3% / +0.29 / +2.00</strong><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강진휘, '하미 2025'로 연극 무대 귀환 06-19 다음 치열한 혼전 예고! 우승 ‘유력’ 4두 접전 속 ‘스포츠동아배’ 주인공은 누가 될까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