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 도약’ 한국마사회, 국산 승용마 경쟁력 높인다 작성일 06-19 7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9/0001155373_001_20250619124617738.jpg" alt="" /></span></td></tr><tr><td>‘2025 국산마 품평회 및 어린말 승마대회’ 개최 이미지.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한국마사회가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어린말의 조기 발굴에 나선다.<br><br>한국마사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전북 장수군 장수승마장에서 ‘2025 국산마 품평회 및 어린말 승마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행사는 국산 승용마의 체계적 육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대표적 무대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용마 조련강화 사업’과 연계해 생산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마사회는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조련 프로그램과 평가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br><br>국산마 품평회는 ▲스포츠말 부문 4개 종목(체형, 보행, 프리점핑 등)과 ▲레저말 부문 2개 종목으로 나뉘어 평가가 진행된다. 종합 점수에 따라 조련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우수 말은 향후 승마대회 출전 및 거래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br><br>어린말 승마대회는 대한승마협회 등록 성인선수 또는 B-Class 입상 경력이 있는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열린다. 종목은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80~125㎝)로, 특히 장애물 100㎝(D-Class) 종목의 경우 운영 방식을 기존 4~7세 통합 방식에서 연령별 분리 방식으로 개선해 연령대별 보다 정교한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br><br>올해 대회는 6월 장수승마장을 시작으로, 9월 제주 서귀포시 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예선전이 열리고, 11월에는 한국마사회 과천승마장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결승 현장에서는 승용마 경매도 함께 개최돼 생산농가와 산업 관계자 간 정보 교류와 실거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건전한 유통시장 조성과 국산 승용마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대회가 국산 승용마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말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탄탄히 다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위촉식 개최 06-19 다음 ‘엄태웅♥’ 윤혜진, 돌아가신 母 생각에 눈물.. “대화 못 해 아쉬워”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