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하지절단 환자 구급차 이송 충격..."이 정도로 안 비켜줄 줄" 작성일 06-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yCFAsd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aa9c8a5818a2028bf0ee55ef054532c3ab08139cbfc547c586bd42b02906a" dmcf-pid="uhYl0kIi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Chosun/20250619124441100zriw.jpg" data-org-width="647" dmcf-mid="3GJQcB8t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Chosun/20250619124441100zr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90dc17b0202ec999ffa653a2368647e59e77e69b491745264f4b19b80fafd7" dmcf-pid="7lGSpECnD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흔히 '모세의 기적'이라고 말하는 우리나라 도로 위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SBS '꼬꼬무'에 배우 박기웅이 출연해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의 시작점이 됐던 하지절단 사고에 대해 증언한다.</p> <p contents-hash="a39b5732f7367ff963af5f099c996c32435281b466752edd605bffa7b5ff2a70" dmcf-pid="zSHvUDhLsh" dmcf-ptype="general">오늘(19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이큰별 이동원 고혜린, 이하 '꼬꼬무')는 '시간과의 사투-운명을 건 6시간'으로 2013년 10중 연쇄 추돌 사고로 하지절단이 된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 중에 겪은 상황을 모두 공개한다. '모세의 기적' 캠페인을 시작했던 SBS'심장이 뛴다'의 배우 박기웅은 방송에 출연해 그날의 생생한 증언을 전한다. 이 가운데 배우 최영우, 댄서 모니카, 하원미가 리스너로 출격해 충격의 현장을 함께 하는 가운데, 최근 출산한 모니카는 "신기하고 놀라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육아의 감동을 전한다.</p> <p contents-hash="4b6d9ec32cf3a45c26fe24abb23267838354239131e8f5f98e7f110d8e518adc" dmcf-pid="qvXTuwlorC" dmcf-ptype="general">10년 전, 눈길 고속도로에서 10중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위에 서있던 아이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나섰던 한 여성이 다른 차량에 끼여 하지가 절단되는 끔찍한 사고가 생기고 만다. 하지절단 환자의 골든타임은 6시간. 이 시간 안에 접합수술을 완료 시키기 위한 007작전이 펼쳐진다. 환자의 사고지점에서 접합 수술이 가능한 서울의 병원까지 헬기까지 동원되지만 토요일 오후 꽉 막혀 있는 올림픽 도로를 뚫고 가야 하는 마지막 관문이 남은 상황.</p> <p contents-hash="39d8fede417345f0c2c2428d78e4ebc9808b75a339524e0bc23bbbc9f1959a97" dmcf-pid="BTZy7rSgmI" dmcf-ptype="general">병원까지는 단 10 km. 빠르게 간다면 10여 분이면 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곧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연말 주말 저녁 시간, 올림픽대로 위의 차량들이 환자 이송 중인 긴급 차량을 위해 길을 터주지 않았던 것. 그 당시 마침 SBS '심장이 뛴다'의 촬영으로 119 구급차에 탑승해 있던 배우 박기웅을 포함해 구급대원들은 '피양'(피하고 양보)을 간절히 부탁하지만, 구급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까지 등장한다. 이에 대해 박기웅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 정도까지 막힐 줄 몰랐고, 이 정도로 안 비켜줄지 몰랐다"며 "꿈속에서 물속 달리기를 하는데 앞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느낌이었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한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모니카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거다"라며 오열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c0031604e7c03541888178630327defc4dbbfab209b5e5afcbcb344817e586" dmcf-pid="blGSpECn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Chosun/20250619124441252rzpo.jpg" data-org-width="801" dmcf-mid="0XtGBOyj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Chosun/20250619124441252rz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c178e4d1b5b49784bd66c17ec9603e9871bd03aefd9a4e75bf14dd046f04cd" dmcf-pid="KSHvUDhLws" dmcf-ptype="general"> 길을 터줬다면 10분이면 가능한 거리가 40분이 걸리자, 모든 상황을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지켜본 시민들은 자정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지금의 우리에겐 익숙한 모습이 됐다.</p> <p contents-hash="8852ac2a608a50914989928ce1da53a840fa9f25fe1cea70b9011a48a69f9a60" dmcf-pid="9vXTuwloOm" dmcf-ptype="general">'모세의 기적' 캠페인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꼬꼬무'에서는 그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처음부터 목도한 배우 박기웅의 증언과 함께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의 시작점이 됐던 장본인이 등장해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2be2f82c7ca2a590c0f05d8435c0b8039a51653fb64b00c8f8f68ec408c4fc" dmcf-pid="2TZy7rSgsr" dmcf-ptype="general">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267d12dde4e52fc69054d98423fd6695fa7848f90c4ad8bb1cf76c9af3baa69" dmcf-pid="Vy5WzmvaDw"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비트 ‘마이케이 페스타’ 출격… 잘나가는 신인 06-19 다음 비혼주의자(?) 김지석, 결혼신호탄…♥띠동갑 여친 이주명, 부모님께 인사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