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절망의 늪, 울분을 삼킨 모녀 작성일 06-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KUO8dz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02ea819e5cf1ca7f3bf58f3a59c619e71def1bc598f884ec101c97c6e728ab" dmcf-pid="K19uI6J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khan/20250619125102729rkmf.png" data-org-width="1000" dmcf-mid="BhAn7rSg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khan/20250619125102729rkm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0b263f40b1e4025612dd2e161077c685b1b831a632f91b3f10def7a93a807a" dmcf-pid="9t27CPiBDc" dmcf-ptype="general"><br><br>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거대한 권력의 무서운 실체 앞에 무너져 내린 장신영 모녀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br><br>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가 민강 유통의 잔인한 계략으로 인해 절망의 늪에 빠진 백설희(장신영 분)와 백미소(이루다 분) 모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매력을 선사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끝없는 시련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지난 방송에서 설희는 딸 미소를 향한 민세리(박서연 분)의 일방적인 폭행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어렵게 손에 넣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듯했지만, 민강 유통의 교묘한 언론 조작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오히려 설희와 미소가 ‘돈을 노린 피해자’로 매도되는 참담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한 순간에 거대한 권력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게 된 설희 모녀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된 상황이다.<br><br>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설희의 모습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항상 위풍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던 설희지만, 이번만큼은 견디기 힘든 듯 심각하고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든다. 그 중에서도 핸드폰 화면을 응시하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설희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딸을 잃을 뻔한 위기를 무사히 극복했지만, 민강 유통의 비열한 편법 앞에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마주한 설희와 미소에게 또 다른 충격적인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희의 눈빛에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도 함께 엿보이고 있어 그가 앞으로 어떤 반격을 펼쳐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반면 미소의 모습은 더욱 처참하다.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한 얼굴과 제대로 식사도 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에서 심각한 충격 상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져 내릴 것 같은 표정은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분노와 절망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br><br>이처럼 절망적인 상황에 몰린 설희 모녀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는 설희가 민강 유통을 상대로 어떤 마지막 카드를 꺼내들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거대 권력의 비열한 음모에 맞서는 한 엄마의 처절한 복수극이 어떤 전개로 이어지게 될지, ‘태양을 삼킨 여자’ 9회를 향한 기대와 관심이 치솟고 있다.<br><br>한편,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9회는 오늘(19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딴딴, 은종 폭행 영상 반박 "육체적 외도 NO..재산 갈취 있었다"[전문] 06-19 다음 "아이스하키→아크로바틱까지"..문별, 'ICY BBY' 내곡네춤 챌린지 호평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