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스포츠동아배’ 개최···절대강자 없는 2000m 접전 작성일 06-19 58 목록 오는 22일 일요일 렛츠런파크서울 제8경주에는 ‘제14회 스포츠동아배’가 개최된다. 경주조건은 2등급, 연령오픈, 2000m이며 총 순위상금은 9000만원으로 우승마에게 4950 원이 돌아간다.<br><br>이날 경주에는 3세마부터 7세마까지 총 11마리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졌다. 압도적인 우승후보 없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력한 4두를 소개한다.<br><br><div class="navernews_end_blockquote_left"><blockquote>만대로<br><div style="margin-top:10px;">- 17전 5/3/2, 레이팅 70,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아임유어파더, 모마: 고운짓, 마주: 최성룡, 조교사: 서범석</div></blockquote></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9/0001047530_001_20250619133014886.jpg" alt="" /><em class="img_desc">만대로</em></span><br><br>지난해부터 중·장거리 경주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온 ‘만대로’가 2000m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경주에서 처음으로 2000m 거리와 대상경주의 빠른 페이스를 경험한 ‘만대로’는 다소 늦은 스타트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직선주로에서는 뒷심을 발휘하며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조금씩 도약하며 아직 힘이 남아 있음을 보여줬다. 현재 연승률 약 60%를 기록 중인 ‘만대로’는 자신의 경매가(4500만원)의 5배가 넘는 상금을 벌어들이며 지난해 말 2등급으로 승급했다. 최근 10회 출전 중 직전 경주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5위 이내에 들며 꾸준한 상금 획득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중·장거리 레이스를 통해 실전 감각과 거리 적응력을 끌어올린 만큼, 이전보다 한층 안정된 경주 운영이 기대된다.<br><br><div class="navernews_end_blockquote_left"><blockquote>사탕소녀<br><div style="margin-top:10px;">- 7전 3/1/1, 레이팅 72, 미국, 암, 3세, 갈색, 부마: GIRVIN, 모마: MIDNIGHT CANDY, 마주: 이기선, 조교사: 리카디</div></blockquote></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9/0001047530_002_20250619133014952.jpg" alt="" /><em class="img_desc">사탕소녀</em></span><br><br>데뷔전 이후 꾸준히 순위권에 오르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3세 암말 ‘사탕소녀’가 네번째 우승을 노린다. 성별이나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선두권에서 주도권을 쥐며 장거리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비록 출전 수는 7회로 아직 많은 경주를 소화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6경주에서 출전마들 중 최고 상금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 초 2등급으로 승급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이번 스포츠동아배가 ,000m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다소 도전적인 무대가 될 수 있으나,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라는 충분히 우승권 진입을 노려볼만 하다.<br><br><div class="navernews_end_blockquote_left"><blockquote>매글데이<br><div style="margin-top:10px;">- 24전 5/4/2, 레이팅 68, 한국, 거, 5세, 밤색, 부마: 애니기븐새터데이, 모마: 매글레브, 마주: 하늬바람, 조교사: 이신우</div></blockquote></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9/0001047530_003_20250619133015007.jpg" alt="" /><em class="img_desc">매글데이</em></span><br><br>지난해 11월부터 장거리 경주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으며 5월에는 2등급으로 승급했다. 전형적인 추입형 전개를 펼치는 말로 성적에 다소 기복은 있었지만 기본기는 출중하다. 최근 2개 경주를 2000m로 출전했는데 해당 경주 모두 가장 후미에서 힘을 비축하고 있다가 직선주로에서 상당한 속도의 추입을 보여주며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직전 경주에서의 결승선 부근 탄력은 아직 힘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듯해 타이밍만 좀 더 잘 맞았더라면 우승도 가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록은 2분 9초 9로 이번 ‘스포츠동아배’ 출전마들 중에서 가장 빠른 2000m 기록이다. 다만 한참 전부터 식욕부진이 있었던 데다가 최근 날씨도 급격히 더워져 이로 인한 컨디션 난조가 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br><br><div class="navernews_end_blockquote_left"><blockquote>업타운위즈<br><div style="margin-top:10px;">- 18전 5/1/2, 레이팅 74, 한국, 5세, 갈색, 부마: 퍼지, 모마: 업타운다운타운, 마주: 최몽주, 조교사: 박지헌</div></blockquote></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9/0001047530_004_20250619133015092.jpg" alt="" /><em class="img_desc">업타운위즈</em></span><br><br>‘업타운위즈’의 부마인 ‘퍼지’는 ‘클린업조이’, ‘원더풀슬루’, ‘석세스백파’ 등 걸출한 말을 여럿 배출했다. 특히 ‘클린업조이’는 2016년도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장거리에서 크게 활약했다. 형제마들의 거리적성이 장거리에 있었던 만큼, ‘업타운위즈’ 역시 2022년 데뷔 후 중장거리인 1600m와 1800m를 주력으로 출전해왔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진한 장거리 성적으로 단거리로 눈을 돌린 것인지 최근에는 1200m 경주에도 출전하고 있다. 첫 ,200m 출전에서는 2위라는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출전에서는 두 번을 8위에 머무르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번 경주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기승한 적이 없었던 이혁 기수가 기승한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전태연 알테오젠 부사장 "머크와 특허 논의 완료…키트루다SC 문제 無" 06-19 다음 “당신도 마주馬主가 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서러브레드 마주 모집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