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5년 국산마 품평회·어린말 승마대회 개최 작성일 06-19 6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 걸음, 한 도약··· 국산 승용마 미래를 향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strong>한국마사회는 오는24~26일 장수승마장에서 ‘국산마 품평회 및 어린말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마 조기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br><br>승용마는 마장마술, 장애물, 종합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조련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승용마 조련강화 사업’을 통해 생산농가를 돕고 있으며, 한국마사회는 이와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br>품평회의 경우 스포츠말 부문은 4개 종목으로, 체형,보행,프리점핑 항목을, 레저말은 2개 종목으로 기승 여부에 따른 행동 등을 평가받게 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말에게는 순위에 따라 조련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br><br>어린말 승마대회는 대한승마협회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의 성인 또는 B-Class 입상 경력이 있는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종목은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80~125㎝)로, 특히 장애물 100㎝(D-Class) 종목의 경우, 운영 방식을 기존 4~7세 통합 방식에서 연령별 분리 방식으로 개선해 연령대별 보다 정교한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br><br>한편, 올해 국산마 품평회와 어린말 승마대회는 6월 장수 승마장을 시작으로, 9월에는 서귀포시 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예선전이, 11월에는 한국마사회 과천 승마장에서 결승전을 통해, 연도 최고 어린말을 가릴 예정이다. 결승전 현장에서는 승용마 경매도 함께 열려 생산농가 및 관계자 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되고, 건전한 거래시장 조성을 통해 국산 승용마 유통을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br><br>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대회가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말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탄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 럭비, 인천서 UAE·홍콩과 격돌… 우승 시 2027 월드컵 직행 06-19 다음 흥행작마다 있었던 현봉식, 또 등장…'하이파이브' 채웠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