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박인석 PD “‘도라이버’ 모두가 진심, 예능 그 이상의 팀워크” 작성일 06-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 만에 부활...기쁘고 감사했죠”<br>“‘도라이버’ 제목, 우리만의 색깔 담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Hf6Wts7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5b38b8a87d72e478cd5a27c40eb51fad685143fea2c48fb9d6e504cc0a2949" dmcf-pid="2wX4PYFOp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라이버’ 홍진경, 김숙, 장우영, 조세호, 주우재.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42708599xfpx.jpg" data-org-width="626" dmcf-mid="BCfjkb6F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42708599xf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라이버’ 홍진경, 김숙, 장우영, 조세호, 주우재.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d5a8ed1e002ebc760bb47e56e2a1ee43e80a49fc482b986c1ff86b22e37bf6" dmcf-pid="VrZ8QG3IuZ" dmcf-ptype="general"> 지난 2월 23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는 KBS에서 방영됐던 ‘홍김동전’의 맥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공개 후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div> <p contents-hash="231fc75188758a2ead690e743ec24bcf3248f279d4440994b870f23be48ac875" dmcf-pid="fm56xH0C0X" dmcf-ptype="general">지난 15일부터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시즌2 출발을 알렸고,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6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f2d9172cf6e049d13fd17282775beb1b04a379ed387958ff8fa70e7ad906b7e3" dmcf-pid="4s1PMXph3H"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인석 PD는 KBS 퇴사 후 직접 제작사를 꾸리고 대표로서, PD로서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방송인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2PM)과 다시 뭉쳐 좋은 성과를 낸 박 PD를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c66175c0ec6fb7a8a67a577ed3406d0f716e8943c542d0da6a1a21705cc3e88" dmcf-pid="8OtQRZUlzG" dmcf-ptype="general">박 PD는 ‘홍김동전’ 팀과 폐지 후에도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넷플릭스에서 ‘도라이버’로 다시 뭉치게 됐다.</p> <p contents-hash="c82825df7b50bb37430384b67bfc5df950ddfe7d47f0fc4237987eae60303046" dmcf-pid="6h0RJtzT0Y" dmcf-ptype="general">그는 새로운 시작에 대해 “폐지 통보가 났을 때부터 이렇게 끝낼 거냐, 다시 우리끼리 뭉쳐서 할 수 있으면 해보자고 했다. 처음에는 우리끼리라도 유튜브로라도 해보자고 했다. 돌아오기까지 1년이 걸렸지만, 멤버들도 ‘우리 언제 다시 하냐’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그만큼 애정이 깊어서 다시 마음을 모으는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다. 다시 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기뻤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edfb3ba9aee8554bd73bf9cdd3e2dfd9194620e0c0f691e27e0bd83841694d" dmcf-pid="PlpeiFqy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라이버’ 박인석 PD. 제공|박인석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42709880nomh.jpg" data-org-width="600" dmcf-mid="bg8cD9Q0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42709880no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라이버’ 박인석 PD. 제공|박인석PD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73871334c3b8c5b47b5f66641d84b4ec93acdd1e7fa339e178ec40eae32cb1" dmcf-pid="QSUdn3BWUy" dmcf-ptype="general"> 모두가 한 마음으로 다시 뭉쳤지만, 새로운 출발이기에 멤버 충원에 대한 고민도 있었을 터. </div> <p contents-hash="587b6fe74b8bc3cb476a7c8a396ec5f7f5af3b316e038371057c2ac0233bbfbc" dmcf-pid="xvuJL0bYUT" dmcf-ptype="general">이에 박 PD는 “팬들이 ‘도라이버’ 멤버들을 정말 좋아하고 저희도 그렇다. 아무래도 멤버 구성이 홀수다 보니 그만큼 다들 한발 더 뛰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도 됐다. 그런데 저희를 기다려준 팬들이 먼저라는 마음도 있었고, 저희만의 서사가 있기에 고민은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e5e3e35c82cf514be8a61615f1becf9359a6db1f7b995011f7d34b01ce14ed" dmcf-pid="yPcX1NrR0v" dmcf-ptype="general">‘도라이버’란 제목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는 “이전부터 남들과 똑같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는데, 우리만의 색깔을 담고 싶어 제목에 특히 신경을 썼다. 30~40개의 후보를 놓고 고민했는데, ‘도라이버’에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더했을 때 확신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fdb11da6ba3f837e5a0a216f7e1f7ea286504feb49bfd4d174b66ed429c3331" dmcf-pid="WQkZtjme3S" dmcf-ptype="general">“‘도라이버’가 ‘홍김동전’의 명맥을 잇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같아서는 안 된다. ‘홍김동전’이 매번 콘셉트가 달랐고, ‘도라이버’도 그렇지만, 기존과 똑같이 가면 안 되지 않나. 조금이라도 새로워야 하기에 늘 고민 중이다. 달라진 후 분량에 대해 아쉬워하는 반응도 알고 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처음 논의된 일일 예능의 기획 특성상 더 짧게 만들어도 되지만, 더 만족스러운 ‘도라이버’를 보여드리기 위해 저희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3d7def498b83263a32da8017f27b2151fc5507bf6e761ff75fbc1a63f9a82" dmcf-pid="YxE5FAsd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라이버’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42711173sirn.jpg" data-org-width="600" dmcf-mid="KuLvWJj4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42711173si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라이버’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ee539e8e725b321a470377a69e6ce38029906a5a73993e16552e7844a02eae" dmcf-pid="GMD13cOJ7h" dmcf-ptype="general"> ‘도라이버’ 제작진도 출연진도 같은 마음이다. 프로그램을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div> <p contents-hash="ab21b79dade1aeedb403ca9d9e33cb5ed9ce7dd457be02d958d801d3581148b9" dmcf-pid="HRwt0kIi0C" dmcf-ptype="general">그는 “늘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마음으로 제작진이 모여 회의한다. 세 번의 고정 회의가 있는데, 아주 시답지 않은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빌드업을 해나갈 때도 많고, 회의가 안 풀리고 ‘0’에 머무를 때도 있다.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것도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모두가 ‘도라이버’에 진심”이라며 “현재 한 달에 한 번 정도 모여 촬영을 하는데, 녹화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도 다들 전력을 다해줘서 고맙다”며 ‘도라이버’ 팀에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a0de1487a939ee7ade3097ef3cbfe9a97bf73784f584b79c85d8aa055f751b7" dmcf-pid="XDHf6WtsuI" dmcf-ptype="general">“저 역시 여러 예능을 하면서 느끼는 건 시청자들에게 출연자들이 일로 하는지, 진심으로 하는지 보인다고 생각한다. 일로 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같이 즐기고 있다는 걸 보고 느끼는 것 같다. 멤버들도 서로를 좋아하고 함께 있는 걸 좋아한다. 그런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니까 제작진도 시청자들도 함께 동화되는 것 같다. 제작진도 너무 즐겁다고 한다. 야외 버라이어티라 몸은 고된데, 다들 즐겁다고 한다. 현장에서 몸을 부대끼면서 같이 고생한 시간이 2년이 넘으니까 다들 예능 그 이상의 의미가 됐다.” (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7377b0f037580f03e8e9160fd905a52c83f3680f283682ba67324d29c5a448f1" dmcf-pid="ZwX4PYFO0O"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이현·김미경·윤병희·이수미 ‘용하다는~’ 무당패밀리 (견우와 선녀) 06-19 다음 이은샘·김예림→김민규, 포스터 속 강렬 존재감…‘청담국제고등학교2’ 이끌 주역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