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7월부터 '미래국가대표 하계합숙 훈련' 진행 작성일 06-19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빙상·수영 등 8개 종목 270여명 참가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9/0008321514_001_2025061914361941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7월부터 미래국가대표 하계합숙 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7월부터 스포츠 유망주를 대상으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 미래국가대표 하계합숙 입촌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br><br>이번 훈련에는 빙상, 수영, 사이클, 소프트볼 등 8개 종목의 총 2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훈련은 종목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선수들은 선수촌 내 훈련장, 웨이트장, 선수 식당, 숙소 등 주요 시설을 활용해 국가대표와 동일한 수준의 훈련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그간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로 사용해 온 선수촌을 ‘개방형 선수촌’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선수촌의 문을 미래 유망주들에게도 개방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br><br>이를 통해 유·청소년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배들의 훈련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동일한 공간에서 훈련하며 자연스럽게 동기를 얻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다.<br><br>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선수 조기 발굴과 함께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025 미래국가대표 하계합숙 입촌 훈련' 실시...진천 선수촌 개방 06-19 다음 '가처분 기각'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와 불편한 동행…日행사 참석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