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럭비 15인 대표팀, 인천서 UAE-홍콩 만난다...우승 시 2027 월드컵 직행 작성일 06-19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9/0000310500_001_2025061915001116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민국 15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이 홈에서 챔피언십 경기를 치른다.<br><br>대한럭비협회(회장 심영복)는 "한국이 출전하는 '2025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챔피언십(Asia Rugby Emirates Men's Championship, 이하 AREMC)' 가운데 UAE, 홍콩과의 두 경기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두 경기는 각각 21일 오후 3시에 UAE전, 7월 5일 오후 3시 홍콩전으로, 모두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치러진다.<br><br>AREMC는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15인제 국가대항전으로,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2027년 호주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br><br>올해는 대한민국, 스리랑카, 홍콩, UAE 등 총 4개국이 참가하며,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9/0000310500_002_20250619150011198.png" alt="" /></span><br><br>대한민국은 지난 13일 스리랑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38-34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5점을 획득해 현재 홍콩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br><br>특히,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총 5차례(1982, 1986, 1988, 1990, 2002년) 우승하며 아시아 정상의 오른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홈 이점을 앞세워 우승과 함께 월드컵 본선 티켓 획득이라는 꿈에 도전한다.<br><br>2027 럭비 월드컵부터는 아시아권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티켓이 기존 0.5장에서 1.5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br><br>대한럭비협회 심영복 회장은 "홈에서 두 경기를 치르는 만큼, 럭비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팬들과 럭비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니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한편 이번 홈경기는 대한럭비협회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br><br>사진=대한럭비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7월 진천선수촌서 미래 국가대표 입촌 훈련 06-19 다음 대한체육회, 미래 국가대표 하계 입촌 훈련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