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통증 끝' 매지션 자베르, 4개월 만에 투어 8강 복귀 [WTA] 작성일 06-19 6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19/0000011070_001_20250619151614413.jpg" alt="" /><em class="img_desc">온스 자베르(사진/베를린오픈 SNS)</em></span><br><br></div>최고 랭킹 2위의 온스 자베르(튀니지)가 4개월 만에 WTA 투어 8강에 복귀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최악의 상반기를 보냈던 자베르는 2월 WTA 1000 카타르 도하오픈 이후 4개월 만에 투어 8강에 올랐다. <br><br>자베르는 18일,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WTA 500 베를린오픈 16강에서 4번시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 5위)를 76분 만에 6-1 6-3으로 완파했다.<br><br>의외의 결과였다. 자베르는 3월, 마이애미오픈 3회전 1세트 도중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맞붙었던 상대는 파올리니였다.<br><br>이후 자베르의 암흑기가 시작됐다. 그녀가 가장 선호하는 클레이코트 시즌이 돌아왔음에도 올해 클레이 성적은 3전 3패였다. 마드리드오픈, 로마오픈(이상 WTA 1000)과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에서 모조리 본인의 첫 경기 만에 탈락했다. 종아리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된 것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br><br>작년 프랑스오픈 8강 포인트 방어에 실패하며 자베르는 세계랭킹이 61위까지 떨어진 상황이었다. 자베르가 세계랭킹 50위권 밖으로 밀려난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었다. <br><br>자베르는 이번 베를린오픈에서도 예선을 거쳐야 했다. 예선 7번시드를 받았던 자베르는 2회전에서 왕신유(중국)에게 패하며 당초 본선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본선 결원이 생기면서 럭키루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운 좋게 본선에 오른 자베르는 1회전에서 캐롤라인 돌하이드(미국)을 잡아낸데 이어 이번에는 파올리니마저 꺾어냈다. 파올리니 상대로는 올해 2연패 이후 첫 승이었다.<br><br>자베르는 다이아나 쉬나이더(러시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 경기의 승자와 3회전을 갖는다. 우선 이번 대회 4강 안에는 들어야 톱 50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25회 한중 생활체육교류 행사 서울서 개최 06-19 다음 VVUP 킴, 'K-메가 콘서트 in 울란바토르' MC 발탁! 글로벌 행보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