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10년간 케이팝 재생 470배 증가⋯韓 창작자 수익 5년 만에 3배 성장" 작성일 06-1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1년 韓 시장 진출 후 음악계에 미친 영향력 등 돌아보는 기자 간담회 19일 진행<br>"비영어권 언어 중 한국어 곡 인기⋯지난해 韓 음악 재생 누적 970만 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bk3cOJo9"> <p contents-hash="35b75ca0abc2f41797b18e09e78ec9c87b3ff6d2e4405639ecb6aba4a61d2d7e" dmcf-pid="zyKE0kIicK"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지난해(2024년)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아티스트(창작자)에 지급한 로열티(음악 저작물을 이용하는 대가로 저작권자에게 지급되는 일종의 사용료) 수익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2019년과 비교해서는 3배 이상 성장한 수치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한국 아티스트가 국제적 팬덤을 확보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8650223216aa20404e50d26f2774b491c7250bb4e78faa4fa220dcba3f28a2" dmcf-pid="qW9DpECn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사운드체크' 기자 간담회에서 박정주 스포티파이코리아 뮤직팀 총괄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유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inews24/20250619145719067piet.jpg" data-org-width="580" dmcf-mid="7YCKkb6F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inews24/20250619145719067pi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사운드체크' 기자 간담회에서 박정주 스포티파이코리아 뮤직팀 총괄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유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e1e06a15da51193b9123d4ce164c1bb73303050a3f91c7c92e5caae944b6d7" dmcf-pid="BY2wUDhLgB" dmcf-ptype="general">19일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사운드체크' 기자 간담회에서 박정주 스포티파이코리아 뮤직팀 총괄은 "다양한 언어의 음악이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산업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한국어 곡은 스포티파이 내 로열티 수익이 2018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비영어권 언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음악으로 부상할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13e09cc91328275ff00296d3b946a0274fa21037194b5c11aaf2d8d8184947" dmcf-pid="bGVruwlokq"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 180개 이상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는 음악(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2021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광고를 들으면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광고형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빠르게 국내 이용자를 확보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4028b44aebfae37be95855de30be648ebbe1821eaec9283195b03e57fd8f9bf" dmcf-pid="KD1dTeaVNz" dmcf-ptype="general">회사의 한국 시장 진출 계기 등과 관련해 박 총괄은 "한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한편, 음악에 대한 청취자(이용자)의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지역이라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 음악과 아티스트가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발견될 수 있을 지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fefb9c56991d7f8fe003559eab125212f8400678dcd3ecd1866aa80acf754" dmcf-pid="9wtJydNf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악(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관련 주요 데이터 표 [사진=스포티파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inews24/20250619145720434mjku.jpg" data-org-width="580" dmcf-mid="UueTfvZw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inews24/20250619145720434mj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악(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관련 주요 데이터 표 [사진=스포티파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5728a4650de836149787c79e97164ec08b6017eb70cae1cb1bf1886af518ac" dmcf-pid="2rFiWJj4cu" dmcf-ptype="general">회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스포티파이 내에서 케이팝(K-POP) 스트리밍(재생)은 470배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연평균 90%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팬층이 더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평균 증가율이 128%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399bfacee6153403ae54d843e0bf4353f118e431175babd46b2a244a78a80d6" dmcf-pid="Vm3nYiA8aU" dmcf-ptype="general">지난해 전 세계 이용자가 한국 아티스트의 음악을 자사 플랫폼(서비스)을 통해 처음 발견한 횟수를 20억회 이상으로 추산했다. 전 세계 이용자가 한국 음악을 청취한 시간은 970만 시간으로 집계했다.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스포티파이가 선곡하고 관리하는 재생 목록)에 선정된 한국 아티스트는 41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한국 아티스트가 포함된 전 세계 이용자의 플레이리스트(재생 목록) 수는 5억6000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04faa22f7c68ea81e65b64c182b01a9dc943b414bf6dddd982fe0ebb3c7bdc36" dmcf-pid="fs0LGnc6Ap" dmcf-ptype="general">스포티파이는 지난해에만 전 세계 아티스트에게 100억 달러(약 13조7000억원) 규모의 정산금을 지급하는 등 플랫폼과 아티스트의 동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총괄은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지급하는 플랫폼"이라며 "수익은 아티스트에게 돌아가고 있으며 스포티파이가 만들어낸 생태계는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8ca0aa27269cedcf434aa3e34f5d0a74b013abe913c548aeb1a23960a3d1e1a" dmcf-pid="4OpoHLkPN0" dmcf-ptype="general">스포티파이만의 차별점과 관련해 박 총괄은 개인화 기능을 꼽으며 "인공지능(AI) 등 기술적인 측면으로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며 "개인 맞춤형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용자가) 플랫폼(서비스)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d7cea943b95199214d00019a355fb28189c1798ad8fa6563acfeb5a5510fab1" dmcf-pid="8IUgXoEQj3" dmcf-ptype="general">네이버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에서 전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스포티파이가 많이 성장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어서 '문화 허브'로서의 위치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address contents-hash="f5c620bc2bcd18e2f9ce3cb2742c2c037c0f502d67c18cc127da78d9539d4702" dmcf-pid="6CuaZgDxaF"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span>(2yclever@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진흙탕 입수에 4족 보행…몸개그도 ‘진또배기’ 06-19 다음 스마일게이트 먹여살린 효자 IP '로스트아크'…모바일로 부활 예고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