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넷플릭스, 프랑스 대표 TV 채널 삼킨다... "전례 없는 협력" 작성일 06-1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랑스 최대 민영 방송사 TF1 채널<br>내년부터 프랑스 넷플릭스서 제공<br>NYT "같은 방식의 협력 확대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ON4T5r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f791d7d4e342eaa4e7607b8ed47239f9d8d1181623579373a577f5a07437f" dmcf-pid="uDCA6Wts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TV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핑스솔저와 넷플릭스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hankooki/20250619153232607uknh.jpg" data-org-width="640" dmcf-mid="p07Xw2xp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hankooki/20250619153232607uk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TV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핑스솔저와 넷플릭스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5335a50aa3a3fded068537a959529abd96ea47346d85c38c1d3dffa55f6556" dmcf-pid="zrlkQG3ISs" dmcf-ptype="general">프랑스 최대 방송사 중 하나인 TF1의 채널들이 넷플릭스 플랫폼 안으로 들어온다. 넷플릭스를 빠져나가지 않고도 기존 TV 채널의 스포츠 생중계나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그간 세계 각국 방송사들의 개별 콘텐츠를 유통해 왔으나, 기존 방송사 채널이 통째로 플랫폼에 통합되는 건 처음이다. 이런 협업 모델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로도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159d39a39821e9b664faca5b0fe9d3ecac3628917d6b8d3df7c34a62cdef53f" dmcf-pid="qmSExH0Cv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방송사 TF1이 운영하는 지상파 생방송 채널과 TF1이 제작한 프로그램들을 프랑스 내 넷플릭스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F1 콘텐츠는 내년 여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프랑스 구독자 수는 2022년 기준 약 1,010만 명이다. 최신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dc889eb7cdd27361a983c19b279ee3a996b4eee35e95e4ff5403823b3b3c644" dmcf-pid="BsvDMXphhr" dmcf-ptype="general">이는 넷플릭스가 외부 방송 채널을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제공하는 첫 사례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으로 치면 CBS, 영국으로 치면 ITV 채널을 앱 내에서 지원하는 것에 비견된다"고 전했다. TF1은 프랑스 전통 TV 방송 시장의 24%를 점유하고 있다. 미국의 (4대 민영 방송사인) NBC, CBS, ABC, 폭스 등보다도 점유율이 높다. 그레그 피터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TF1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전례 없는 협력"이라고 평하며 "프랑스 이용자들에게는 매일 넷플릭스를 찾고 더 오래 머물 이유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8f76b947574d0f997da9d75687aec925e4a44bc3e118a6cc7794960faa4852" dmcf-pid="bOTwRZUllw"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은 고육책으로 평가된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TV 방송 대신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OTT 대중화가 가장 먼저 시작된 미국에서는 지난달 OTT 시청률이 전체 TV 시청률의 44.8%를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방송(20.1%)과 케이블(24.1%)의 시청률 합계를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와 손을 잡음으로써 방송사는 새로운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미국 기술전문매체 버지는 분석했다. 다만, 넷플릭스에 대한 의존도 역시 커질 공산이 크다.</p> <p contents-hash="510369a97d4c78a305111cf769dc63bfe2f8f241c64f570a3b9ace1412acd3c7" dmcf-pid="KIyre5uSvD" dmcf-ptype="general">신문은 "넷플릭스는 다른 국가에서도 이번과 같은 파트너십 모델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더 많은 TV 방송사가 넷플릭스 플랫폼 안으로 통합될 공산이 크다는 의미로, 넷플릭스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한국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 </p> <p contents-hash="4ac746db9bee1fcc96a03f7fe79165e114a9be05352790ab2459d13464f8fe29" dmcf-pid="2hYsJtzTWk"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이서희 특파원 shle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작 재미 살린 `로아 모바일`, 편의성은 AI로 강화 06-19 다음 [겜덕연구소] 아니! 이 게임 캐릭터가 동물이었다고?! 넘 귀엽고 신기해!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