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망했건만…해고 당한 ‘소주전쟁’ 전 감독, 기자회견 연다 작성일 06-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mjVCYc3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88fecbeca5bb443d09813fc81878de953d93935ad5471fcdfa4686885e38e" dmcf-pid="0UsAfhGk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55706959fruu.jpg" data-org-width="700" dmcf-mid="FLvmMYFO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today/20250619155706959fr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38a00ce38e59ebd8f27c755a1b2c057e1b03fb086732f08728a92905b4ba8a" dmcf-pid="puOc4lHEpD" dmcf-ptype="general"> 영화 ‘소주전쟁’의 감독으로 참여했다가 해고를 당해 현장 연출로 크레딧을 올린 최윤진 감독이 ‘진상 폭로’ 기자회견을 연다. </div> <p contents-hash="3555fa614c17dce8a6b410c7525d75c67955a943f8ed522ce71d095c013fbe03" dmcf-pid="U7Ik8SXD0E" dmcf-ptype="general">19일 최윤진 감독은 취재요청서를 통해 “제작자가 크레딧 조율 문제를 각본 탈취로 둔갑시켜 감독을 해고했다!? ‘소주전쟁’ 더램프 박은경 대표의 ‘갑질 횡포성 감독해고’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는 말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ffb3c38600fcd9aa836aa01f1ebbcd38b11a4ed1dfbf9afe7ea4c6886d5ef63c" dmcf-pid="uzCE6vZwuk" dmcf-ptype="general">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명시하지 않았다. 6월 24일~ 27일 중으로만 되어 있다.</p> <p contents-hash="b3df247d1086a18678da9060882755fae1c2b3b7de249f27e361fb2abbd54811" dmcf-pid="7qhDPT5ruc"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한국영화계에서 ‘감독 크레딧없이 영화를 개봉한’ 유례없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해 이를 언론에 알리고자 기자회견을 연다”면서 “본 사건은 영화 ‘소주전쟁’의 제작자인 더램프 박은경 대표가 촬영을 마치고 1차 편집까지 완료한 최윤진 감독을 일방적으로 해고하고, 감독의 크레딧까지 삭제하고 영화를 개봉시킨 심각한 횡포 사건”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3fe974f84a984bc62332348bb721b34a35efdd610770dbfc8aeab0b70412d00" dmcf-pid="zBlwQy1mFA"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사건을 영화계와 문화계가 묵과한다면, 향후에도 감독의 이름 없이 개봉되는 영화들이 속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영화 창작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선례가 될 것이다. 한국영화계에서 절대 선례로 남겨져서는 안 될 사건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본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사건의 진상을 알리고, 창작자 권익 보호의 필요성을 공론화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69093d5bead2d3f7380512f8818e6d1948299c6e8fd965dcefadf894e9612c" dmcf-pid="q3wa9OyjFj" dmcf-ptype="general">더불어 “사건 요약 동영상과 갑질 횡포, 감독 해고 관련 통화 녹취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감독 해고와 감독크레딧 삭제에 반대하는 영화인들의 연대 서명 발언을 함께 첨부했다.</p> <p contents-hash="bf0e75a53992885075eef6527dc6022f4b325058285863c11b3e38a619501ab9" dmcf-pid="B0rN2IWAUN" dmcf-ptype="general">배급사 쇼박스 측은 이와 관련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4d8a6d96a49b50413f6b3017e1e139358af14c0c465c5399b04ebe6296122f23" dmcf-pid="bpmjVCYcpa" dmcf-ptype="general">앞서 영화 제작사 더 램프(대표 박은경)은 “시나리오 원안 각본 탈취” 의혹으로 최윤진 감독을 해촉했다.</p> <p contents-hash="384eb92ee56fe90a36791207cb9137759b2d3fecb65e78557fb08a898e6b3498" dmcf-pid="KUsAfhGk3g"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이에 계약 해지 효력이 무효임을 주장하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5월 27일 더 램프의 손을 들어주며 가처분을 전부 기각했다.</p> <p contents-hash="9d8c08fccc454efa33166b9b1442f19311d7fb262ea28be055762936fb182f55" dmcf-pid="9uOc4lHE3o" dmcf-ptype="general">지난 달 30일 개봉한 ‘소주전쟁’은 유해진 이재훈이 주연을 맡은 기대작이었다. 최 감독과 제작사 더램프가 크레딧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이어가면서 이례적으로 감독 자리가 비워진 채 개봉했다. 안타깝게도 개봉 전 저조한 예매율은 개봉 후에도 현실이 되며 흥행에 참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핑부터 넥스트 몬스터까지..꿈틀대는 YG, 커지는 기대감 06-19 다음 서현,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사교계 모임 휘어잡았다 ('남주의첫날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