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달성하자" 화학연, 차세대 태양전지 '대량생산' 기술 이전 작성일 06-1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잉크젯 프린팅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2027년 대량생산 <br>화학연-고산테크 기술이전 협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Of7ECn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5055e02401c13359c26d84c2ee6db5f6af7816a0694e86adc30e5512a35576" dmcf-pid="HlGJ8SXD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광수 고산테크 대표이사(왼쪽)과 이영국 화학연 원장(오른쪽)이 기술이전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화학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moneytoday/20250619160403690euhk.jpg" data-org-width="1200" dmcf-mid="VUGJ8SXD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moneytoday/20250619160403690eu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광수 고산테크 대표이사(왼쪽)과 이영국 화학연 원장(오른쪽)이 기술이전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화학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e6825243561c1067ce28e303ab3e392af573ad3c86618bac0537adbe7c3ab7" dmcf-pid="XSHi6vZwWa" dmcf-ptype="general"><br>정부가 '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을 국정 목표로 내세운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청정에너지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대량생산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0e79de58737f03326bb772699311bcb892cf39e09dfa10a75b4d472833e62386" dmcf-pid="ZvXnPT5rlg" dmcf-ptype="general">19일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연)은 페로브스카이트 대량 생산을 위한 잉크젯 프린팅용 재료 및 공정 핵심 기술을 장비전문기업 고산테크에 이전했다. </p> <p contents-hash="d81268884edba29557cc80930a8da797e9da5cc77fdc7484e8f2b6696782e0bf" dmcf-pid="5TZLQy1myo" dmcf-ptype="general">태양전지는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에너지 기술이다. 무한한 태양빛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다 발전 과정에서 유해한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청정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을 대체할 신소재로, 유연성과 에너지 변환 효율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e81822862738dca317efd44ceb12535adb884436d5a13be39339fde80bafebbe" dmcf-pid="1y5oxWtsTL" dmcf-ptype="general">다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머리카락 두께의 100분의 1 수준인 매우 얇은 박막을 정밀하게 쌓는 공정이 필요한데, 매우 정확한 두께로 균일하게 쌓지 않으면 원하는 성능을 낼 수 없다. </p> <p contents-hash="139171083dc11baa56c20e873e952c415077344b88f5efb316f15f84d0971e40" dmcf-pid="tW1gMYFOln" dmcf-ptype="general">전남중 화학연 화학소재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잉크젯 프린팅' 기술로 한계를 극복했다.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의 특성을 분석해 잉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점도와 표면장력을 조절했다. 더불어 잉크젯의 미세 분사 기술로 소재를 균일하게 정밀 코팅할 수 있는 공정 제어 기술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62c181355d076e7ce5252f6412273d9e6a3dbf71d262d6f5462b479bc1fe078a" dmcf-pid="FYtaRG3ISi"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제작에 주로 활용하던 고정밀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작에 접목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난제였던 '대면적화'를 손쉽게 풀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면적화는 차량, 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면적의 태양전지를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p> <p contents-hash="ec53e0857358df625e1a8ab1561d674b8c0674d9c83cdfe0f2c7fafd74539bf1" dmcf-pid="3GFNeH0CyJ" dmcf-ptype="general">전 책임연구원 연구팀과 고산테크는 화학연 '화학소재부품 상생기술협력센터'에 입주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난 3월 센터 입주 후 나온 첫 번째 협력 성과다. </p> <p contents-hash="0a05dbbbc6b59d20250485af4a93e48b6541aae62957a06eab4e2731c0b781b5" dmcf-pid="0NwK0jmevd" dmcf-ptype="general">연구팀과 고산테크는 '차량용 태양광 발전(VIPV)' 및 '건물 일체용 태양광 발전(BIPV)' 시스템 적용을 위한 370x470제곱밀리미터( mm²) 이상의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모듈을 제작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대량생산 시스템을 확보하고 2029년부터 해외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7fc616c3db048d75b3f0ad6fd21b66d110a41e2a71e019b12141ddcb66aab367" dmcf-pid="pjr9pAsdTe" dmcf-ptype="general">이영국 화학연 원장은 "화학연의 고도화된 태양광 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한 사례"라며 "정부의 기술사업화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는 성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f9c3bd38e2934c9bf22d57f496074a01d498b93290835c20c8a8b588ef41ba5" dmcf-pid="UAm2UcOJSR" dmcf-ptype="general">김광수 고산테크 대표는 "상생기술협력센터에서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차세대 태양광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3ec621f4e22192004ef43e528ff3a903568483ec6e9621044a6f0abe4b9181f" dmcf-pid="ucsVukIivM" dmcf-ptype="general">한편 화학연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개발 등 RE100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에너지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4d00db9c307b0adc8dabb3de1840e5c2acba36bf61c703efa21152c003dc970" dmcf-pid="7kOf7ECnWx"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간]AI로 정부를 대전환하라 06-19 다음 "티빙·웨이브 합병은 유의미.. 실효성 있는 OTT 정책 수립해야"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