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입고 재활하는 시대…노약자용 웨어러블 로봇 입어보니 작성일 06-1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5N8SXDE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77cf4492486df756ff0a12254be990c729f3ce8626162754c5890fcddd325" dmcf-pid="zT1j6vZw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엔젤로보틱스가 출시한 노약자 및 경증 보행 환자용 고관절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을 직접 착용해 봤다. 사진 어환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joongang/20250619162507103kqqi.jpg" data-org-width="560" dmcf-mid="pFoFC4e7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joongang/20250619162507103kq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엔젤로보틱스가 출시한 노약자 및 경증 보행 환자용 고관절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을 직접 착용해 봤다. 사진 어환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fc56801eff1be50527b2a41ea3d56a8967b3d8e37572436f87fa75afa96c21" dmcf-pid="qytAPT5rrZ" dmcf-ptype="general"><br> 골반 위에 벨트를 차듯 로봇을 입고 양 허벅지를 구동기(로봇의 관절이나 부위를 움직이게 하는 장치)와 연결시켰다. 2.8㎏ 로봇의 무게가 느껴진 것도 잠시, 마치 내 몸처럼 로봇과 하나가 됐다. 보행 보조 모드에서는 한결 가벼워진 느낌으로 로봇의 도움을 받아 걸음을 걸었고, 저항 훈련 모드에서는 급물살을 헤치고 나아가듯 강한 저항에 맞서 자연스레 다리 근육에 힘을 줬다. </p> <p contents-hash="501f43dabe6acd2aa7494cee154c1f5794625b381894874b1b5413bd71407888" dmcf-pid="BWFcQy1mIX" dmcf-ptype="general">19일 로봇 업체 엔젤로보틱스는 노약자와 경증 보행 장애 환자를 위한 웨어러블(입는·wearable) 로봇 ‘엔젤슈트 H1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3등급 인증을 받은 이 회사의 대표 모델 '엔젤렉스 M20’가 하반신 불완전마비(감각이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 등 중증 보행 환자를 위한 로봇이라면, 엔젤슈트 H10은 회복기에 접어든 경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걸음이 불편한 노약자나 관절·척추 수술 후 일상 복귀를 앞둔 재활 환자들이 퇴원 직전 병원에서 사용하게 된다. 지난 2월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8ce8c12ae70ac363487a0fb18dfdf2cf027568c5cad88932bced945da4408" dmcf-pid="bY3kxWts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젤슈트 H10은 전용 앱(엔젤라 프로)을 통해 기능 훈련과 실시간 분석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사진 어환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joongang/20250619162508479opjy.jpg" data-org-width="560" dmcf-mid="UzKhg3BW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joongang/20250619162508479op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젤슈트 H10은 전용 앱(엔젤라 프로)을 통해 기능 훈련과 실시간 분석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사진 어환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da851562352238d29e98144813c0e3a0f13c8793e1088e3406b1bf6c81ff78" dmcf-pid="Kp9la0bYrG" dmcf-ptype="general"><br>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로봇의 하드웨어 만큼 집중한 부분이 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라고 말했다. 먼저, 데이터 축적과 모니터링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앱 ‘안젤라 프로’를 개발해 로봇과 연동시켰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보행보조, 앉기서기보조, 관절운동제한, 저항훈련(물속 걷기 효과), 부하조절(우주 걷기 효과) 등 5개의 모드로 맞춤형 훈련을 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cf1a5c4d7df5d3403d9c5b88b9b563561e59b845b9ee219f8ff985419b20c6c0" dmcf-pid="9U2SNpKGwY" dmcf-ptype="general">또 재활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의 핵심인 ‘(인간의) 행동 의도 파악’ 및 ‘힘 제어’ 기술에 AI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AI를 통해 사용자가 움직일 때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로봇이 이에 맞게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0bdd0753c42931885921f0c2e8eff8b8bfb4dc39434a7fad15727b5b97d2437" dmcf-pid="2uVvjU9HIW" dmcf-ptype="general">이번 엔젤슈트 H10의 출시로 엔젤로보틱스는 경증 환자까지 웨어러블 로봇 사용의 타깃층을 확장하게 됐다. 조 대표는 “파킨슨병·만성뇌졸중·소아마비 등 다양한 질환에서 실증 연구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병원을 찾지 않고도 가정에서도 직접 재활 훈련이 가능한 D2P(Direct-to-Patient) 제품을 개발 중이다. “중증부터 경증, 나아가 일상 보조까지 전체 주기의 보행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2017년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세운 엔젤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상장됐고, 현재 베트남 등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6f6bf5433a07eedf61ee1399747d407d41fd8bc8b5875744d6a74bda934fb32b" dmcf-pid="V7fTAu2XIy" dmcf-ptype="general">■ 팩플: 로봇의 세계</p> <p contents-hash="9a53e73ceba517b5676a17cf7aa56b79463158dc92703b9c5cf7da94fd7d2028" dmcf-pid="fz4yc7VZsT" dmcf-ptype="general">「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aa0dd70597ccad87bb91c409207a0137bfaba03ff67cf9f94303d58f41fc2" dmcf-pid="4q8Wkzf5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미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joongang/20250619162509783bnbb.jpg" data-org-width="559" dmcf-mid="urs83NrR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joongang/20250619162509783bn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미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c52aa2762e73ddb54c3dbf32b6e26cbe12ebd57868a22b514872c198b8858c" dmcf-pid="8B6YEq41DS" dmcf-ptype="general"><br> 팩플은 지금 가장 뜨거운 기술 비즈니스, 그리고 IT 기업에 대해 놓치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인간과 하나되는 ‘웨어러블(입는) 로봇’, 인간과 함께 일하는 ‘협동 로봇’, 인간의 모습을 닮은 휴머노이드까지, 무궁무진한 로봇의 세계가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9d0147c895e1d4134723f7a1a15952205cbf8932b9f365e33e26e000810bb560" dmcf-pid="6bPGDB8tEl" dmcf-ptype="general">📌실버타운·헬스장 다 통한다, ‘한국판 아이언맨’ 노림수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2851 </p> <p contents-hash="8be456a08889e391011ee18594316c43742c86c6512fbe7319b92043556e4353" dmcf-pid="PKQHwb6FIh" dmcf-ptype="general">📌무인 전쟁이 무한 전쟁 된다…‘55만원 터미네이터’의 등장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488 </p> <p contents-hash="837c6a26bfced34202ddcf0bff828c8a9c3dd37d2ac4a05a7104b4d4cb5451be" dmcf-pid="Q9xXrKP3IC"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로봇 공장 폭망했다…“인간과 팀플” 이 회사 생존법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7296 <br> 」</p> <p contents-hash="4d83a86b9cd622f6e5a56bafe064dc88ec4beabfdda477f22982f2eb243ea79a" dmcf-pid="x2MZm9Q0DI"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 eo.hwanhee@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2 데이터센터 개소…"한국, 아태 성장의 핵심 역할" 06-19 다음 알리바바 클라우드, 국내 제2 데이터센터···“중국 업체 관한 우려, 검증 안돼”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