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어린 파이터 발언에 화난 로드FC 베테랑, 경기에서 참교육 예고 작성일 06-19 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19/0005332274_001_20250619164423222.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로드FC 베테랑이 참교육을 할지, 데뷔하는 신인이 증명을 할지 결정된다.<br><br>로드FC가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73에서 베테랑 파이터인 ‘더 길로틴’ 유재남(38, 로드FC 태장점)과 ‘꼬마돌’ 백현(26, 다이아MMA)이 맞대결한다.<br><br>유재남은 로드FC에서 10년 넘게 활동했고, 백현은 202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후 이번 경기가 로드FC에서 처음 뛰는 경기다. 로드FC 데뷔 무대에서 베테랑을 상대해야 하는 셈이다.<br><br>객관적인 전력으로 보면 유재남이 우세하지만, 백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백현은 “전략 같은 거는 지금 국내 레벨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해외 단체가서 잘하는 선수들이랑 붙으면 그때 전략을 짜야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br><br>유재남은 백현의 인터뷰를 보고 화가 났다. 도발 이상으로 같은 체급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발언이기 때문.<br><br>유재남은 “국내 레벨은 전략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건방진 소리를 해대는 것을 봤다. 무지함에서 나온 소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그 생각을 고쳐주겠다. 너의 건방진 생각대로 전략 없이 들어와 봐라. 어떤 방식으로든 너는 기절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번 경기에 대해서는 “이번 시합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이며 내 실력을 증명하겠다. 앞으로 플라이급에 경쟁자들을 하나씩 쓰러트리고,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차기 도전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반드시 이기고 올라가겠다.”고 말했다.<br><br>백현은 “경험이 많은 베테랑 선수라 타격, 그래플링 고루 잘하시는 것 같은데, 단점은 체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무조건 이길 거고, 모든 방면으로 준비해서 압도적으로 이기려고 한다. 잘 준비하셔서 시합 때 좋은 경기하자”고 말했다.<br><br>두 파이터의 대결이 펼쳐지는 굽네 ROAD FC 073은 6월 28일 오후 2시 SPOTV, SOOP, 카카오TV, 다음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로드FC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미래국가대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모이다 06-19 다음 에녹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정동환·윤사라 특급 군단 뭉쳤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