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亞 럭비 챔피언십 UAE·홍콩과 격돌... 우승 시 '2027 럭비 월드컵' 직행 작성일 06-19 6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9/0000132388_001_2025061916501182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AREC 스리랑카전에서 장정민 선수가 돌파하는 모습. 사진┃대한럭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럭비가 2027 럭비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노린다.<br><br>대한럭비협회는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2025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챔피언십(Asia Rugby Emirates Men's Championship, 이하 AREMC)'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홍콩과의 두 경기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AREMC는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15인제 국가대항전으로,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2027년 호주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을 비롯해 스리랑카, 홍콩, UAE 등 총 4개국이 참가하며,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이번 UAE와 홍콩전은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재정 후원으로 개최된다.<br><br>한국은 지난 13일 스리랑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38-34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5점을 획득해 현재 홍콩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두 경기는 각각 21일(토) 15시 UAE전, 내달 5일(토) 15시 홍콩전을 갖는다.<br><br>한국은 총 5차례(1982, 1986, 1988, 1990, 2002년) 우승하며 아시아 정상에 오른 바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홈 이점을 앞세워 우승과 함께 월드컵 본선 티켓 획득이라는 꿈에 도전한다.<br><br>럭비 월드컵은 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하계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로 꼽히며 FIFA 월드컵에 버금가는 많은 관중 수를 자랑한다.<br><br>앞서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럭비 월드컵'에는 240만명의 관중을 동원했고, TV 누적 시청자수는 10억명에 달한다. '2027 럭비 월드컵'부터 아시아권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티켓이 기존 0.5장에서 1.5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대한럭비협회 심영복 회장은 "홈에서 두 경기를 치르는 만큼, 럭비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팬들과 럭비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니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최효주와 짝 이룬 신유빈, WTT 컨텐더 여자복식 본선 진출 06-19 다음 규현부터 이무진까지…정승환, 신곡 '하루만 더' 보컬 챌린지 열풍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