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복지부, 4대 중독 물질에 게임 지양해 달라” 공문 발송 작성일 06-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svUcOJ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c654d309a432826b4a65d0b19b0ecc2d85a7c017ff7ae031e377bfe4e8509c" dmcf-pid="p5OTukIi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kukminilbo/20250619165205384brtx.jpg" data-org-width="640" dmcf-mid="3iJNSPiB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kukminilbo/20250619165205384br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95571995a22072eb2f1bd3476e3e3acb1ec57858cdb19d4b833712af55d097" dmcf-pid="U1Iy7ECnAv"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을 알코올, 마약, 도박과 함께 중독 물질로 분류한 보건복지부에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p> <p contents-hash="7dce7648f337af2d8475116ca38f63a78c529bdf73be2ad25544b0f3e3bac407" dmcf-pid="utCWzDhLgS"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19일 “복지부 발 일부 자료에서 게임을 알코올, 마약, 도박과 함께 중독 용어를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복지부 및 전국 지자체에 중독 용어를 사용하거나 4대 중독물질에 게임을 넣는 걸 지양해 달라는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c4895906cd12c0a6da7045c3354fba386397dc9e7bdeb0cc37aebffaebdddd" dmcf-pid="7FhYqwlokl"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질병 분류가 사회적 낙인, 문화적 왜곡, 산업위축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신중한 검토와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며 “실제 게임이 중독을 유발하는지 국제 학계에서도 논쟁 중이며 의학적,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f186eb0a77a7b4b465fc789e37fd70cf1ac3c088a1ffd78f9195d92cf5d197" dmcf-pid="z3lGBrSgjh" dmcf-ptype="general">앞서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달 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독예방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게시하면서 공모 주제로 4대 중독에 인터넷게임을 명시해 논란을 빚었다.</p> <p contents-hash="e599e3aabf48e33df708a0e6f044546334fe8b9e05e4b7752a7db7cdcca5c12a" dmcf-pid="q0SHbmvagC" dmcf-ptype="general">성남시 분당구 판교 일대가 넥슨,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위메이드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밀집된 게임 산업의 중심지다 보니 이번 논란은 업계와 게이머들 사이에서 더욱 거센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5dc9bbff9352d8425c9c778ea08941b4b360b95b90620e18854a98320cc446e" dmcf-pid="BpvXKsTNjI"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성남시는 “경기도가 배부한 보건복지부의 2025년 ‘정신건강사업안내’에 알코올, 마약류, 도박, 인터넷 게임을 중독 유형으로 명시하고 있어 이를 그대로 반영해 공모주제를 선정했다”고 해명했다. 공모전은 게임을 제외하고 ‘인터넷’으로 수정된 채 다시 공지됐다.</p> <p contents-hash="8dea0e79efea955ae81959b8809f6f7a139f60061c649fb37bff0aad10c1e6d5" dmcf-pid="bhaDGdNfNO" dmcf-ptype="general">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KlNwHJj4Ns"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조윤수→김우석, K-호러 ‘도깨비: 신체강탈자’로 스크린 출격 06-19 다음 '오징어 게임3' 황동혁 감독 "절대 실망 시키지 않을 것"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