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확대로 인재양성은 한계…진단 통해 체계적 유치정책 짜야" 작성일 06-1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원홍 KISTEP 센터장, 첨단과학기술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 포럼서 발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IL3NrR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621ca7cce56cc344ae702beba8b919c16c009a5d7610386390aa0092852e71" dmcf-pid="2ACo0jme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첨단과학기술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 포럼에서 발표하는 이원홍 센터장 [과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70304259zjl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qqYJZUl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70304259zj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첨단과학기술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 포럼에서 발표하는 이원홍 센터장 [과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183f6357830c134ac1e0542d1ff6bb81140cf32715c6b36cca6e80c88221f2" dmcf-pid="VchgpAsd7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만으로는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인력을 양성할 수 없는 만큼 치밀한 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인재 유입 정책을 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32580bfb59ed21d4095732b86e171390bcf823811da0742b82491b185b90f249" dmcf-pid="f9RzrKP3uN" dmcf-ptype="general">이원홍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인재정책센터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로 열린 '제2차 첨단과학기술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 포럼'에서 "전 세계가 과학기술 인재를 데려오려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말로 어떤 인재를 우리나라로 데려올 수 있을지 면밀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ecdc47dd363a99c877e734266fc52e0cc3e5d574a1f5f34fcb494c13efbcfe" dmcf-pid="42eqm9Q0Fa" dmcf-ptype="general">발제에서 이 센터장은 "우리 인재는 양과 질 모두 줄어들고 있지만 유치 수요는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기술 분야별, 수준별로 다양한 인력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34e7c3449325c46e7598355984e2d72d21d845ae289adf652576aaae99d9bd" dmcf-pid="8VdBs2xpzg" dmcf-ptype="general">일례로 인공지능(AI) 분야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2천명 해고하는 등 핵심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단순 코딩 인력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3d2ed5736e7bee93d1f72492e6fac2af4076ca22aa90e19df75b3126ba6f77" dmcf-pid="6fJbOVMUuo" dmcf-ptype="general">그는 또 한국이 인력 수요를 잘 찾아도 이를 유치할 만한 환경이나 매력도가 있는지도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640e6beac7308af79cd9802e02b35e1b29d2c59a5136ca2d28324285f5417df" dmcf-pid="P4iKIfRupL" dmcf-ptype="general">실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은 2016년과 2022년 모두 연구자 순유출 국가로 분류됐으며, 유출과 유입 인재 기여도 분석에서도 유출인력의 연구 기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유출 인력의 질적 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매력이 없는 국가에 해당한다는 진단이다.</p> <p contents-hash="1b38fa978e1d9c300453cee8b8ea73271cd978bc1d2d4a1633f35d0387cb3fb8" dmcf-pid="Q8n9C4e73n"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인 만큼 대상별 전략을 면밀히 짤 필요가 있다고 이 센터장은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55de0fcd427ae25c89ac7cd4950cc35a6fa1019125e3c662c70831b38d70372" dmcf-pid="x6L2h8dzzi" dmcf-ptype="general">우선 최고 수준 연구자는 브레인풀 플러스 사업 등으로 파격 대우를 하고 있지만, 어떤 사람을 데려올지 탐색하고 목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777aeb7017b63f29245e4e96aebae82a8d767315a23c4479760c1231458be30" dmcf-pid="yS1O4lHE3J" dmcf-ptype="general">이 센터장은 "아직은 한국의 연구 환경이 글로벌 초입 단계"라며 "외국에 있는 우수 외국인을 데려오기보다는 로열티가 있는 우수 과학자들부터 데려오는 게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b9c2600701c226a9522307f137af3d1ec0ad76a8405822fb846060bf1ea52b" dmcf-pid="WvtI8SXD7d" dmcf-ptype="general">최근 박사후연구원 유입 대책으로 정부가 발표한 연봉 9천만원 이상을 보장하는 '이노코어 사업'에 대해서는 연구에만 머물지 말고 한국 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연계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제언했다.</p> <p contents-hash="8a37e2512a02bf9aff4f3b48bdecceaf73a6ef53e11966acd8049eaeaf50bb1e" dmcf-pid="Yy3hPT5r7e" dmcf-ptype="general">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석박사 학생의 경우도 학교 및 연구실 단위에서만 유치되는 실정이라며 국가 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그는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020f5ae8bc13bde8c48e9be54a8c18d4d534771f5070e8da48b804c6748bfd2" dmcf-pid="GW0lQy1m3R"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그는 해외 우수 연구자가 한국에 들어와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여러 부처에 연계되게 된다며 이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36595b7a1208aea6e17dfa92407f11d1bfb53e7acf79c461d4069e1fb87f2df" dmcf-pid="HYpSxWts0M"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ZHuTRG3IU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수 안 하는 AI 에이전트, '자동 추론'서 나온다" 06-19 다음 "AI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몰라"…'로아 모바일' 해보니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