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ES]'미지의 서울' 글로벌팬 반응 "뻔하지 않은 K드라마,올해의 작품 " 작성일 06-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luDB8tIG"> <div contents-hash="1e6ab0c5f61f08b7fcd11b9327707299c393109cca1c07dc16c3d4ecdd7a14da" dmcf-pid="FvS7wb6Fm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980eb7bcc193904c4907866624a7f731b408e3f7e2f2e0408b5fff6f521ad" dmcf-pid="3TvzrKP3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미지의 서울' 주인공 박보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news/20250619170603318wbrv.jpg" data-org-width="560" dmcf-mid="1AWbOVMU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tarnews/20250619170603318wb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미지의 서울' 주인공 박보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88badc481873a32f4a7ab246f3f9ac310483bb43751c38b63381dc642d0577" dmcf-pid="0yTqm9Q0Iy" dmcf-ptype="general">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div> <p contents-hash="28cbe5800efc83b803c619c789f0cfc691f754c22049ac50035912c04833b189" dmcf-pid="pWyBs2xpsT" dmcf-ptype="general">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9일~15일 집계 넷플릭스 비영어 드라마 글로벌 6위에 올라있다. 국내에서는 첫회 시청률 3.6%(전국) 4.2%(수도권)으로 시작했으나 지난 주말 8회에는 7.4%(전국)8.4%(수도권)으로 대폭 늘었다. 해외팬들은 재벌도, 과장된 갈등도 없이 K-드라마의 전형적인 모습을 탈피한 이 드라마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1250d9afc2c5ccc5490b89c4952bb25766c08500f9bd87ffd4cb7e0b61b6a9e9" dmcf-pid="U68cqwlowv" dmcf-ptype="general">가장 많이 언급되는 건 박보영의 연기다. IMDB의 한 유저는 "박보영은 쌍둥이 역할로 초월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정말로 두 명의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1a8b21f361bd8b3e8cac1de73dccc8c471add74845e2d71065f9ccac65a63669" dmcf-pid="uP6kBrSgIS" dmcf-ptype="general">레딧 K드라마 커뮤니티에서는 구체적인 분석이 이어진다. "네 명이 함께 식사하는 장면 봤어? 미래와 미지의 미묘한 차이점을 완벽하게 표현했어. 정말 소름 돋았어!" 한 팬은 박보영이 시선 처리와 손동작만으로 두 인물을 구분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e47adeb51f4b16c664157206b864df06a923ad7f0d3b329a9ce1ae972677e956" dmcf-pid="7QPEbmvaml"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점은 해외 시청자들이 한국적 정서의 세밀함에 감탄하면서도, 동시에 자신들의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인생이란 게 그렇죠. 엄마의 사랑을 두고 경쟁해야 할 때는 정말 참담해요."라는 한 리뷰어의 고백처럼, 이들은 한국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상처와 치유를 발견한다.</p> <p contents-hash="fcfd5cd80d23b1d9ba40913e89e7cef6dc74d080d5f82d488b6b7f39edbffb09" dmcf-pid="zxQDKsTNsh" dmcf-ptype="general">"드디어 오해를 질질 끌지 않고 성숙하게 해결하는 한국 드라마가 나왔다!"레딧 유저의 이 댓글에는 수백 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전형적인 K-드라마 클리셰를 벗어난 점이 오히려 신선하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67d01b166853734bedae28d92d676e6c9fc079f9f2274a539f2a301b1588c318" dmcf-pid="qMxw9OyjDC" dmcf-ptype="general">"난 느린 전개도 참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면 말이야. '미지의 서울'은 모든 머무는 시선, 모든 조용한 순간이 더 깊은 진실을 향해 쌓여간다"한 외국 시청자가 남긴 이 리뷰는 이 드라마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다. 느린 호흡, 절제된 대사, 과장 없는 연출. K-드라마의 전형적인 공식을 벗어던진 이 작품이 오히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br>구글 리뷰의 한 팬은 이렇게 썼다. "한국 드라마가 이렇게 과감한 줄 몰랐어요. 흔한 재벌 남자, 가난한 여자 이야기가 아니라서 완전히 매료됐죠!"</p> <p contents-hash="79e590912076f65ae5a976a553c5b247d313106595363bdfe68584fc38243fff" dmcf-pid="BRMr2IWAmI" dmcf-ptype="general">특히 청춘들의 고민을 다룬 부분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엄마의 사랑을 놓고 경쟁해야 할 때의 그 참담함... 인생은 정말 잔인하죠." 영국의 한 시청자는 주인공들의 상황이 자신의 이야기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3bcf23de729bd976c8fb7dcaf93cb9fcc4523d8bc32b8bbec45f141cdd5ba14" dmcf-pid="beRmVCYcOO" dmcf-ptype="general">레딧에서는 매주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p> <p contents-hash="adc662184581f9788cd8d796aab52b6a30a3648037260b3834d0d920ec9049b4" dmcf-pid="KdesfhGkss" dmcf-ptype="general">"세진이 어떻게 쌍둥이 바꿔치기를 알아챘는지 알아? 그가 일부러 두 사람 손을 악수했잖아. 농사일 하는 미지의 거친 손과 사무직인 미래의 부드러운 손을 구별한 거야!"</p> <p contents-hash="5aa3d2f9370ddcf72ec8c2c80cdacda5e8e0a60e4aff71c25b0714e04d4533d6" dmcf-pid="9JdO4lHErm" dmcf-ptype="general">"8화 마지막에 그들이 다시 바뀐 것 같아. 미래가 태이를 무시한 거 봤어? 그건 미래가 돌아왔다는 증거야!" 이런 추리는 수십 개의 댓글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11c68a32f8c008ad17084a6163140bd27d8fe2556600085a5416e8174eccae38" dmcf-pid="2iJI8SXDOr" dmcf-ptype="general">한 레딧 유저는 "올해의 K-드라마는 이거라고 확신해. 다른 드라마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건 정말 대박이야. '사랑의 불시착', '응답하라 1988' 같은 역대급 드라마들과 같은 수준이야."</p> <p contents-hash="ad7395f17a3561e4efb05a474759d4327089993390c6bd15d152da63b5e31ac4" dmcf-pid="VniC6vZwOw" dmcf-ptype="general">의외로 큰 사랑을 받는 캐릭터는 호수의 엄마다. "호수 엄마는 모든 걸 받을 자격이 있어!" 한 팬의 이 외침에 139개의 공감이 달렸다.</p> <p contents-hash="4c92f104ed3946fd7d9e768e85dd7b596f92c86e39848ecaddd05687e4679d25" dmcf-pid="fLnhPT5rDD" dmcf-ptype="general">"그녀가 친엄마가 아니라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어.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지만 그녀는 정말 햇살 같은 사람이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K-드라마 캐릭터야!"</p> <p contents-hash="649dba4588aaed5ec46b5b41fe1f1df5221ee6cc51610a605950039dc9894366" dmcf-pid="4oLlQy1mwE"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를 정말 즐기고 있어요. 다음 회를 기다리는 게 너무 싫을 뿐이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이 되면 전 세계 팬들이 동시에 온라인에 모인다. 물론 모든 반응이 긍정적인 건 아니다. "두 화만 보고 그만뒀어"라는 1점 리뷰도 있다. 하지만 이런 리뷰에는 "네 손실이야!"라는 댓글이 수십 개씩 달린다.</p> <p contents-hash="5cf5cac4207d6c02d2767f267b854a78dfbb42e5fbd1ba5c8282171e223cce16" dmcf-pid="8goSxWtswk" dmcf-ptype="general">'미지의 서울'은 전 세계 청춘들에게 느리지만 의미 있는 이야기, 섬세하지만 보편적인 감정으로 새로운 K-드라마의 가능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f503bcd6c7632706eec72acb4e57c4cf564d08a38224fd8220ad9cb3eebb227" dmcf-pid="6xQDKsTNOc" dmcf-ptype="general">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려견 낙상사고’ 한예슬 “CCTV 확인 결과 직원 실수···수술 잘 마쳐”[스경X이슈] 06-19 다음 [MBN] 배우 박정수와 찾은 콩국수 맛집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