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마동석·GD 뭉친 '위장수사', "韓 촬영 중 경찰 출동…무서웠다"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6-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lzoFqy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499a232f4984bfaf0c68789531b3cefe4503af1ca4fc464ca3dd2429b2e28" dmcf-pid="58s0dXph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71002229opnl.jpg" data-org-width="1592" dmcf-mid="G2vBa0bY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71002229op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b33dfdf8623a6dc7ef6832f0c86f3f5cbef2c0606707ce3c9d2df3b660a0f0" dmcf-pid="16OpJZUl3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잠실, 오승현 기자) 한국 올 로케 촬영을 한 몽골 영화 '위장수사'의 배우들이 한국 촬영과 내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6984262122a6b170d4ec346b257d129b17257c392cc8db010208f70a5f71b33" dmcf-pid="tPIUi5uSur"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위장수사'(감독 T. 아마트부신) 언론 시사회 및 내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몽골 배우 라그차바자르 수크볼드(타크타), 간바야르 샤바크체른 (지지), 오란처크트 처크턱바야르 (처크터), 니얌땀바 바이샤(바이샤), 수크바타르 바트조리고(조리고), K.만라이바타르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7ae7f3e01bc6ca8644c1232a7b423567200e18b1f3cfd29162f90bcea8ecde7" dmcf-pid="FQCun17v3w" dmcf-ptype="general">'위장수사'는 잠입수사계의 전설로 불렸던 다섯 명의 형사들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한국에서 다시 뭉쳐, 막노동부터 트로트 가수까지 상상 초월의 신분으로 위장하며 펼치는 극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5cc9cef350f9529dccdd2dd336a261274a50baf16457c205257483bc36a71ef9" dmcf-pid="3xh7LtzT3D" dmcf-ptype="general">만라이바타르는 "전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 영화도 좋아한다. 한국분들이 몽골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여행도 오는 걸 봤다"며 "우리는 왜 한국에 가서 영화를 만들 수 없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한국에 와서 많은 문을 두드렸지만 잘되지 않은 경우도 봤는데 여기 앉아있는 게 꿈 같다"며 성공적인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1ac9939346ac789e377ec506222c93f1c8df4de04d905db62d9dfd2aafab2a" dmcf-pid="0MlzoFqy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71003557lyjy.jpg" data-org-width="533" dmcf-mid="HJeI7ECn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71003557lyj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bc983636c2780aa213ca322599b9b46d30572e989efa33be698ac863da1fb4" dmcf-pid="pRSqg3BWuk" dmcf-ptype="general">'몽골의 마동석'이라는 수식어 답게 듬직한 비주얼과 극 중 강렬한 활약을 펼친 라그차바자르 수크볼드(타크타)는 "몽골의 마동석이 왔다. 한국 마동석 어디계신지 여쭙고 싶다. 안녕하세요 형님, 형님 어디야?"라며 서툰 한국어로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159e2e55a9e3bd9331b62bbbd805b2f5d491a2b54a4ca2f29219afe0bdbfa0a" dmcf-pid="UevBa0bYzc" dmcf-ptype="general">또한 타크타는 현장에서도 멤버들과 직접 노래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39263ea66e2ee367b1a334fc9b1e6d394e3f24a14e4d257d50b8eca3a4bea689" dmcf-pid="udTbNpKGzA" dmcf-ptype="general">그는 "'미미' 노래도 몽골에서 유명한 노래인데 한국버전으로 불렀다. 30년 전에 나온 몽골 노래다. 영화를 위해 가수들에게 허락 받고 불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f1c475708abcb3d850baee51808aa3a7265f179dc71e03e312e4effe29786ed" dmcf-pid="79E5Qy1muj" dmcf-ptype="general">또한 만라이바타르는 한국 촬영 중 경찰이 출동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여자 배우를 납치하는 장면에 한국 경찰들이 많이 왔다. '왜 경찰이 오지?' 생각을 했는데 여기서 사람이 납치된다고 한국 분들이 많이 신고해서 그런 거더라. 놀랐는데 설명을 잘 하고 잘 진행했다. 재밌었지만 무서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079fc9632b5142f04de36fb63408e145f5ac341f03487ab69b1cbd065e3e610" dmcf-pid="z2D1xWtszN"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 스태프들이 설명해주실 때 한 번만 소리쳐도 되고 그 다음부터는 소리 안 질러도 된다고 설명 들으며 넘어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1940ead92219ab067dfcd8424194a10e2c696091083f399c4083d97845cf6e" dmcf-pid="qVwtMYFOFa" dmcf-ptype="general">몽골의 SNS 스타 오란처크트 처크턱바야르 (처크터)는 "몽골에서 한국에 올 땐 말랐는데 한국에 와서 통통해졌다. 한국 스태프들이 우리에게 처음 만났을 때 '밥 먹었냐'는 질문 많이했다. 몽골에서는 그렇지 않는다. 몽골에서는 엄마만 밥 먹었는지 물어본다. 한국분들은 다 엄마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그런 질문을 하나 생각이 들었다"며 따뜻한 한국에 매료됐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8868288947c4d3e3ce5c0fe63b23d8651945906ce6a44bcb11afa99616f4915" dmcf-pid="BfrFRG3Ipg"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사람들 사랑한다. 한국분들 이사를 원할 때 도와드리겠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b427953a0ed09f7192c5c16703570d54541cff1550c99f5eca5af242c6ddc1" dmcf-pid="b4m3eH0C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71004798bixb.jpg" data-org-width="1051" dmcf-mid="XeD1xWts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xportsnews/20250619171004798bi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8e205e4a32d84446572a2ce8a9904d19d712bc11e8db4f9237933cd05251b7" dmcf-pid="K8s0dXphFL" dmcf-ptype="general">또한 바이샤는 "우리 영화에 나온 윤제문 배우는 몽골이 너무 사랑하고 좋아한다. 한국 배우들과 촬영하는 게 꿈 같았다. 몽골사람들에게 우린 이런 배우들과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다들 입을 떡 벌리더라"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20a3de1ff6f34c32e41db7d89b669dd76688144465b0bda2f7bfb5f50b3f5e27" dmcf-pid="96OpJZUlpn" dmcf-ptype="general">타크타 또한 "한국에 오기 전 한국행을 기대하고 있었다. 아내가 윤제문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길래 '나 같이 촬영한다'고 했더니 놀라더라. 정말 좋아했다. 아내는 영화를 보며 진짜 같이 촬영했구나 하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f7598762cebc6cf6598dea84ac04bcf2e5d0ac535c2448154ec8b3ddf6dd53b" dmcf-pid="2PIUi5uSpi" dmcf-ptype="general">자신을 '한국의 지디(지드래곤)'이라고 설명하며 너스레를 떤 몽골의 스타 간바야르 샤바크체른(지지)는 "유명하지 않을 때 한국에서 살았다. 3개월 간 와서 노동 일을 한 적 있다. 한국에 와서 이사, 사무실 등 모든 일을 했었다. 그때 한국 사람들 보며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구나 느끼고 몽골에 돌아가서 노력해 여기에 앉아 있다"고 이야기해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d26e7317a9ddb402c5030bfe2c4504f6c4e61fd7e8ad8202dd2f7202ebc81a87" dmcf-pid="VQCun17v3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저는 한국에서 일할 때 이런 영화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몽골로 돌아갈 땐 다시 한국에 오면 노동이 아닌 다른 직업으로 배우로서 오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꿈을 이룬 순간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a6fba4782e2aa698e5ec0a915a054385fa549a331900e79f668e9013c02f21c" dmcf-pid="fRSqg3BWzd" dmcf-ptype="general">수크바타르 바트조리고의 부친 또한 한국에서 노동을 했다고. 조리고는 "제가 배우를 꿈꿀 때 아빠는 한국에서 노동을 하시며 제 학비를 대주셨다. 좋은 배우로 키우고싶어서 그러셨다"며 "지금 아버지는 하늘나라에 계신다. 전 그 꿈을 이뤘다.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아빠가 노동일 한 나라에서 배우로 앉아있다.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 영화 사랑해달라"며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85629e481bf2b4d68dca89631a12acaf92fbabee22288a37e12a5ea51968256e" dmcf-pid="4evBa0bYz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오란처크트 처크턱바야르 (처크터)는 K-콘텐츠 중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좋아한다며 "여기에 나온 배우들과 함께 작품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2a5322ccb80b8b2c4563cbb7a7fa0663a49ebdbe8d8ff70855e9d490427b7f9" dmcf-pid="8dTbNpKG0R" dmcf-ptype="general">'위장수사'는 6월 27일 개봉했다. </p> <p contents-hash="1776bbeca493b90ee6ecb37bcef94ba653cfae9d14d1a7821d9d511d229df719" dmcf-pid="6JyKjU9HFM" dmcf-ptype="general">사진=스마일이엔티</p> <p contents-hash="46c43c23573eb787ecae09f81a3c01ad9668f2590f94b0aa779e49352f56bc8a" dmcf-pid="PiW9Au2XFx"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주의 첫날밤' 서현, 폭탄주 이어 전파할 술문화는? [오늘밤 TV] 06-19 다음 함은정, 긴 중안부 고민하더니…얼굴 '축소' 받았다 [RE:뷰]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