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전남 유진홍, K리그 15경기 출장정지 작성일 06-19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9/0001268004_002_20250619175614204.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유진홍의 음주운전 사실을 알렸던 전남 드래곤즈</span></strong></div> <br>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수비수 유진홍이 K리그 15경기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br> <br> 프로축구연맹은 오늘(19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유진홍에게 K리그 15경기 출장 정지 징계와 제재금 4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br> <br> 유진홍은 지난 12일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던 중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br> <br> 연맹은 정식 징계에 앞서 유진홍에게 K리그 공식 경기 출장을 60일간 금지하는 활동 정지 조치를 우선 취한 바 있습니다.<br> <br> 출장정지 징계는 K리그 등록선수로서 경기에 출장할 자격을 갖춘 기간에만 적용됩니다.<br> <br> 유진홍은 전남에서 지난해 K리그2 한 경기를 뛰었습니다.<br> <br> 당시 해당 차량에 동승한 전남 공격수 유경민에게는 경고 조처가 내려졌습니다.<br> <br> 연맹은 2018년 12월 상벌규정 개정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사실을 구단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경우에는 징계를 가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br> <br> 한편, 경기 후 심판 판정과 관련한 부정적 글을 게시한 전남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발디비아는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br> <br> 발디비아는 지난 15일 열린 K리그2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 후 자신의 SNS에 경기 장면과 함께 5개 국어로 심판 판정에 대해 비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br> <br> (사진=전남 드래곤즈 구단 SN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LG 염경엽 감독 "네 박자 다 안 맞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한다" 06-19 다음 학교체육 혁신 속도 내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학생선수 법제도 현실화"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