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네 박자 다 안 맞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한다" 작성일 06-19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9/0001268003_001_202506191753139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span></strong></div> <br>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요즘 선발, 중간, 수비, 방망이 네 박자가 다 안 된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br> <br> 염경엽 감독은 오늘(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하기 전에 "이 네 박자가 다 안 된다"면서도 "야구는 이럴 때가 있으면 또 좋을 때가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 팀은 (안 좋은) 그런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LG는 지난 주말 한화 이글스와 원정 2경기를 1무 1패로 마치면서 1위를 한화에 내줬고, 하위권 팀인 NC와 17, 18일 경기에서도 1승 1패 반타작에 그쳤습니다.<br> <br> 염 감독은 "그래도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한다는 사실"이라며 "연습도 많이 하는데 잘 안되니까 옆에서 보기 안타깝다"고 아쉬워했습니다.<br> <br> 전날 문보경의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두고도 "생각대로 안 되니까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것"이라며 "위험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br> <br> 특히 NC를 상대로 17일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18일 요니 치리노스 등 외국인 투수들을 기용했지만, 에르난데스는 헤드샷 퇴장으로 1이닝만 던졌고, 치리노스도 4.2이닝 만에 내려오면서 불펜 부담이 컸습니다.<br> <br> 염 감독은 "오늘 불펜 기용이 쉽지 않다"며 "이정용, 김진성, 장현식이 모두 나올 수 없고 유영찬만 세이브 상황이 되면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br> <br> 그는 "원래 (최채흥이 선발인) 오늘을 불펜 데이로 끌고 가려고 했는데 외국인 투수들이 나간 날이 불펜 데이가 됐다"고 씁쓸해했습니다.<br> <br> 17일 경기에서 일찍 강판한 에르난데스는 비가 오지 않을 경우 20일 선발로 낼 예정입니다.<br> <br> 염 감독은 "야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잘 극복해서 넘어가는 팀들이 결국 마지막에 결과를 내는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잘 버티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타선이 살아나면 더 강해지지 않을까"라고 기대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NC 이호준 감독 "김주원한테 뭐라고 하면 나쁜 사람" 06-19 다음 '음주운전' 전남 유진홍, K리그 15경기 출장정지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