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왕가’ 레알 마드리드 클럽 월드컵 첫 경기서 무승부 작성일 06-19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우디의 알힐랄과 1-1로 비겨<br>대회 최다 우승팀 자존심 구겨<br>맨시티, 위다드 2-0 제압 ‘순항’</strong>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과 비기며 체면을 구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5차례나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오른 대회 최다 우승팀이다.<br><br>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알힐랄과 1-1로 비겼다.<br><br>클럽 월드컵은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3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5회)에서 모두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무승부였다.<br><br>알힐랄과의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새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감독의 데뷔전이었다.<br><br>반면 알힐랄은 새롭게 부임한 시모네 인차기(이탈리아) 감독이 지휘한 첫 경기에서 의미 있는 승점을 챙겼다. 알힐랄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아시아 최상위 클럽 대항전 최다 우승팀(4회)이다.<br><br>레알 마드리드는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고열 증세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페데리코 발베르데, 호드리구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br><br>직전 대회인 2023년 클럽 월드컵 우승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G조 첫 경기에서 모로코의 위다드를 2-0으로 제압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레예스 이탈' 삼성, 새 외국인 우완 영입…텍사스에 이적료 20만 달러 06-19 다음 김혜성 신인상 모의투표 NL 2위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