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으로 자리 잡나?' 권발해, 역스윕으로 또 스롱 꺾고 8강 진출...김가영 8강 行 작성일 06-19 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9/0000310571_001_20250619180212362.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와이 권발해</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권발해(에스와이)가 23-24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를 꺾었다.<br><br>권발해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16강에서 스롱을 세트스코어 3-2(2-11, 7-11, 11-4, 11-8, 9-8)로 이겼다.<br><br>스롱의 초반 기세가 좋았다. 1세트 2점을 내고 머물러있던 권발해를 상대로 하이런 5점, 뱅크샷 포함 3점 등을 치며 11-2로 선승했다.<br><br>스롱이 2세트까지 11-7로 차지하며 권발해의 패색이 짙어보였다. 그러나 권발해는 3세트부터 흐름을 뒤집었다. 8이닝까지는 양쪽 모두 공타로 멈추는 등 마의 구간을 지났다. 하지만 스롱이 주춤대는 틈을 타 권발해는 12이닝에 2득점을 올리고 13이닝에 뱅크샷 포함 7점을 한번에 올려 한 세트를 반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9/0000310571_002_20250619180212406.jpg" alt="" /><em class="img_desc">권발해</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9/0000310571_003_20250619180212437.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em></span><br><br>탄력을 받은 권발해는 4세트까지 11-8로 차지하며 경기를 풀세트로 이끌었다. 그리고 막판 5세트까지 차지하며 8강행 티켓을 얻었다.<br><br>권발해는 지난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스롱을 꺾으며 주목받았다. 직전 시즌에는 휴온스 챔피언십에서 결승까지 오르며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br><br>이로써 권발해는 스롱과 상대전적 2전 전승을 기록했다. <br><br>동시간대 경기를 치른 김가영(하나카드)은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로 잡고 8강에 발을 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9/0000310571_004_20250619180212471.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9/0000310571_005_20250619180212515.jpg" alt="" /><em class="img_desc">최혜미</em></span><br><br>최혜미(웰컴저축은행)도 한슬기를 셧아웃으로 꺾고 상위라운드에 올랐다. 황민지까지 이선영을 잡으며 8강에 네 명이 선착했다. 황민지는 8강에서 김가영과 맞붙는다. <br><br>LPBA 16강 2턴은 오후 8시 30분에 이어진다. 2턴에는 차유람(휴온스)-정수빈(NH농협카드),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에스와이)-임경진(하이원리조트), 최지민-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이우경-이신영(휴온스) 의 대결이 이어진다. <br><br>사진=MHN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인 힘 합쳐도 모자랄 판에”…분열과 의문만 남긴 프로리그 [김창금의 무회전 킥] 06-19 다음 '레예스 이탈' 삼성, 새 외국인 우완 영입…텍사스에 이적료 20만 달러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