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전담 비서관 신설...투자세액 등 전폭적 지원해야” 작성일 06-19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개 부처 분산관리 한계…통합 진흥정책 시급” 강조<br>OTT 시장 예측 가능성 높이고, 민간자본 유치해야<br>세액공제 등 실질적 인센티브 필요성↑<br>티빙+웨이브 합병 서둘러야...소비자 효율 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hxNpKGlL"> <p contents-hash="61fee0693b711bb3f3e46297bc6ea8204d47d403be1704cc43088be2fac42f9e" dmcf-pid="WmlMjU9Hy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위기에 빠진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실용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b622b3cdae0a1821a1fd750be169bd0b11553362f3ba3de4da545118e1380" dmcf-pid="YturWRg2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실과 한국OTT포럼·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을 위한 OTT 정책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윤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Edaily/20250619185605417gisd.jpg" data-org-width="576" dmcf-mid="Qp3kSPiB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Edaily/20250619185605417gi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실과 한국OTT포럼·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을 위한 OTT 정책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윤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455c3e14b608fe2f59c3dea4a85ef630bc5c7f6fe0775a892500fc6b732dab" dmcf-pid="GF7mYeaVSJ" dmcf-ptype="general">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실과 한국OTT포럼·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을 위한 OTT 정책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div> <p contents-hash="133989cb1d437985625e6554b87382b314aab439f409faa4b8daf72d93a04e26" dmcf-pid="H3zsGdNfWd" dmcf-ptype="general">이훈기 의원은 개회사에서 “토종 OTT가 고사 직전이라는 이야기는 많았지만 특별한 대책은 제시된 적이 없었다”며 “방송·콘텐츠특위와 국정기획위 등이 공조해서 실질적으로 국내 OTT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힘을 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0f96f8d7fa0fc53201726e26fc8b519e457643528b93cb10a71316bbbb12bf8" dmcf-pid="X0qOHJj4le" dmcf-ptype="general">이날 세미나에서는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OTT산업을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ad34cbb53552cee7bbece6c5c65a797cff623f6897e5061c2e33d7d47b5201bb" dmcf-pid="ZpBIXiA8WR" dmcf-ptype="general">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통신사를 비롯해 미디어 사업에 투자 경험있는 회사가 투자할 수 있도록 수익률, 지속가능성, 예측가능성을 마련해줘야 한다”며 “재허가, 재승인 등 불확실성은 줄여주고, 투자하는 것에 대해 세액 공제를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0373c24eda5fbaff89d688fff97977d40e316fdd74c07db1ce3d0a28e4823c9" dmcf-pid="5UbCZnc6TM" dmcf-ptype="general">이어 김 교수는 “3000만 가입자를 확보한 유료방송은 고객 1인당 평균 수익(ARPU)이 1만원이고, 넷플릭스는 1만4000원인데 왜 유료방송만 어렵다는 말이 나오겠냐”며 “재원 배분을 기업이 스스로 못해서 그렇다. OTT는 계약해지가 자유로운데 유료방송은 채널 하나가 나오면 뺄 수가 없다. 경쟁이 안된다”고 채널 해지의 자율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7a5377ed368ad5b0cb925982468c74ca8a6b685b2468756b8f570955edcbaf9" dmcf-pid="1uKh5LkPlx" dmcf-ptype="general">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도 김 교수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 위원은 “정부가 6000억원 펀드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민간자본을 콘텐츠 시장으로 유입시키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b17f76e8ecf18a16e2b7a8559714fde46474355b5afcf32ad1611bd3611f2d7" dmcf-pid="t79l1oEQyQ" dmcf-ptype="general">이어 이 위원은 “증권시장 대기자본이 45조가 된다고 한다. 콘텐츠와 미디어를 투자대상으로 매력을 어떻게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며 “제작, 자본 등 모든 영역에서 혜택을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6b1def5befbb6bdc781860ae0a1068a387cf99e07e1adf64877a2f565e63d0" dmcf-pid="FF7mYeaV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OTT 점유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Edaily/20250619185606681lenu.jpg" data-org-width="553" dmcf-mid="xCbCZnc6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Edaily/20250619185606681le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OTT 점유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211fc886cc2175ec43a5e4fcf644790efc8b3521fd94b7d919e9d5c745191e" dmcf-pid="33zsGdNfh6" dmcf-ptype="general"> 현재 3개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로 나눠서 관리하는 진흥책에 대해서도 콘트롤타워를 만들고,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div> <p contents-hash="492d2325ea401d5eacdb752af6c86da869b43fc6f9c4e8d8c36d2722ecbebd4e" dmcf-pid="00qOHJj4h8" dmcf-ptype="general">안정상 OTT포럼 회장은 “부처 3개에 컨트롤타워가 없어서 예산집행이나 진흥 정책을 발전시키기 어렵다”며 “대통령실에 미디어 비서관을 만들어서, 민주당의 공약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54b5582e4a6c88124ec4437fca02d892383fde5c74743374897ae0d7c74e68" dmcf-pid="ppBIXiA8h4" dmcf-ptype="general">국내 OTT 시장의 대표 업체인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대해서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8607562df2a179f6f814c4bd4a42f5d676751652bb52d7c14ec6e6ba1b6c37c" dmcf-pid="UUbCZnc6Cf" dmcf-ptype="general">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양 사가 합병을 마치면 티빙이 콘텐츠 투자 시 회수할 비용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하고, 이용자들의 지출 부담도 줄어든다”며 “국내에서 단순 합계로 MAU(월접속자수) 1000만명 이상의 OTT가 나올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d0f98b410490b07ec523dff50f816354bd3cd8af165205ea0246c976c507c1" dmcf-pid="uuKh5LkPCV" dmcf-ptype="general">이날 세미나에는 이상원 경희대 교수,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책임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 교수, 박성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 유건식 성균관대 교수, 유성진 숭실대 교수,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해 위기에 처한 OTT산업의 돌파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d28deee98d99d4fe30d31f58d13024a64a22b01d8fb2ad663a20eb06cefac287" dmcf-pid="779l1oEQW2"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카운트다운’ 신예 니나(NINA), 타이틀곡 ‘Freeze!’로 핫한 음방 데뷔 06-19 다음 '항우연·천문연 사천이전 특별법' 사실상 철회… 갈등의 불씨는 여전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