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 2000m 경주…만대로, 혼전 속 첫 결실 조준 작성일 06-19 67 목록 <b>22일 서울 제8경주<br>직전 경주 제외 모두 톱5 등극<br>사탕소녀도 데뷔 후 상승 뚜렷<br>매글데이·업타운위즈 등 주목</b><br>압도적인 우승후보가 보이지 않다. 접전이 예상되는 2000m 경주에서 ‘만대로’가 첫 결실을 맺을지 시선이 쏠린다.<br> <br> 오는 22일 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에는 2000m 경주인 제14회 스포츠동아배가 개최된다. 경주조건은 2등급, 연령오픈이며 총 순위상금은 9000만원이다. 우승마에게 4950만원이 돌아간다. 이번 경주는 3세마부터 7세마까지 총 11마리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졌다.<br> <br> <strong>◆만대로(17전 5/3/2, 레이팅 70,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아임유어파더, 모마: 고운짓, 마주: 최성룡, 조교사: 서범석)</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9/0000712853_001_20250619190011799.jpg" alt="" /></span> </td></tr><tr><td> 만대로 </td></tr></tbody></table> 2000m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경주에서 처음으로 2000m 거리의 대상경주를 경험했다. 늦은 스타트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직선주로에서는 뒷심을 발휘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연승률 약 60%를 기록 중인 만대로는 자신의 경매가(4500만원)의 5배가 넘는 상금을 벌어들이며 지난해 말 2등급으로 승급했다. 최근 10회 출전 중 직전 경주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5위 이내에 들며 꾸준한 상금 획득을 이어가고 있다.<br> <br> <strong>◆사탕소녀(7전 3/1/1, 레이팅 72, 미국, 암, 3세, 갈색, 부마: GIRVIN, 모마: MIDNIGHT CANDY, 마주: 이기선, 조교사: 리카디)</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9/0000712853_002_20250619190011859.jpg" alt="" /></span> </td></tr><tr><td> 사탕소녀 </td></tr></tbody></table> 데뷔전 이후 꾸준히 순위권에 오르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출전 수 7회로 경험이 부족하지만, 최근 6경주에서 출전마들 중 최고 상금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이번 달 초 2등급으로 승급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변수는 2000m 경주 첫 출전이라는 점이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라면 충분히 우승권 진입을 노려볼만 하다는 평가다.<br> <br> <strong>◆매글데이(24전 5/4/2, 레이팅 68, 한국, 거, 5세, 밤색, 부마: 애니기븐새터데이, 모마: 매글레브, 마주: 하늬바람, 조교사: 이신우)</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9/0000712853_003_20250619190011903.jpg" alt="" /></span> </td></tr><tr><td> 매글데이 </td></tr></tbody></table> 지난 5월에는 2등급으로 승급했다. 전형적인 추입형 전개를 펼치는 말로 성적에 다소 기복은 있었지만 기본기는 출중하다. 최근 2000m 경주에서 2분9초9를 기록했다. 기록상 이번 경주 출전마 중 가장 빠르다. 다만 최근 식욕부진과 무더워진 날씨 탓에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br> <br> <strong>◆업타운위즈(18전 5/1/2, 레이팅 74, 한국, 수, 5세, 갈색, 부마: 퍼지, 모마: 업타운다운타운, 마주: 최몽주, 조교사: 박지헌)</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9/0000712853_004_20250619190011950.jpg" alt="" /></span> </td></tr><tr><td> 업타운위즈 </td></tr></tbody></table> 2022년 데뷔 후 중장거리인 1600m와 1800m를 주력으로 출전해왔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진한 장거리 성적으로 단거리로 눈을 돌렸다. 최근에는 1200m 경주에도 출전하고 있다. 부마인 ‘퍼지’는 ‘클린업조이’, ‘원더풀슬루’, ‘석세스백파’ 등 걸출한 말을 여럿 배출했다. 이번 경주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기승한 적이 없었던 이혁 기수가 기승한다.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 ‘업타운위즈’가 그간의 부진을 딛고 화려한 장거리 복귀무대를 보여줄지 지켜보자.<br> 관련자료 이전 "그래플링으로 잠그고 잽으로 흔든다"…UFC 달굴 고석현, 박준용 [오앤이 길로틴] 06-19 다음 얼음 마사지·보양식·수영까지…말도 피서 즐겨요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