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송세라, 아시아선수권 여자 에페 우승…개인 첫 금메달 작성일 06-19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중국 양징웬 15-10 제압<br>남자 플뢰레 윤정현은 동메달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9/0008322362_001_20250619203808988.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부산시청)가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펜싱 여자 에페 세계랭킹 1위 송세라(32·부산시청)가 2025 아시아펜싱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송세라는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양징웬(중국)을 15-1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송세라는 이로써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2023년 중국 우시 대회에선 은메달, 2024년 쿠웨이트 대회에선 동메달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br><br>예선 라운드를 6전 전승으로 통과한 송세라는 32강에서 바이비마르얌 사바로바(우즈베키스탄), 16강에서는 훙리샹(대만)을 가볍게 꺾었다.<br><br>8강에서는 세계랭킹 10위이자,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우승자인 유시한(중국)과 맞붙어 15-10으로 제압했다.<br><br>준결승에서 키리아 압둘라만(싱가포르)을 15-12로 꺾고 결승에 오른 송세라는 금메달을 놓고 양징웬과 대결했다.<br><br>초반 탐색전을 펼치며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한 송세라는 3라운드부터 상대의 빈틈을 노려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 나갔다.<br><br>양징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으나, 송세라는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상대의 공격을 견뎌내며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이후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15-10으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다.<br><br>송세라는 경기 직후 "대회에 집중하고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게 도와주신 회장사 SK텔레콤에 감사드린다"면서 "그간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이 없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이 성적을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9/0008322362_002_20250619203809045.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대표팀 윤정현(왼쪽에서 3번째)이 19일(한국시간)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남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핞펜싱협회 제공)</em></span><br><br>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윤정현(국군체육부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윤정현은 지난해 6위를 넘어 아시아선수권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br><br>특히 올 3월 카이로 월드컵에서 개인 첫 국제대회 메달(동메달)을 딴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윤정현은 "작년엔 8강에 그쳤지만, 이번엔 한 단계 올라가서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과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단계별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단체전도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결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낯익은 얼굴, 평범한 학생인 줄 알았는데” 아무도 몰랐다…전 세계 인기 ‘대박’ 06-19 다음 펜싱 송세라,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우승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