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20년 전 하드디스크 속 묻혔던 노래, 세상에 나온다”···2005년 20대 김범수가 부른 ‘사랑했지만’ 손상된 파일 복원 완료! 작성일 06-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ffpDhL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0c44adb56f917f9695beb04b6be4799fe351ef3764b7e85321bdf158b62ba" dmcf-pid="QQBB5NrR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스이앤엠(7th E&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khan/20250619222944622dzdv.jpg" data-org-width="1100" dmcf-mid="6dLL8Wts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sportskhan/20250619222944622dz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스이앤엠(7th E&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55e4b466e6f48c0df4027ef800a1d00398324f58e5f14aa418d768fa196e9b" dmcf-pid="xxbb1jmess" dmcf-ptype="general"><br><br>“20년 전 내 목소리를 다시 듣는 건, 낯설고도 묘하다”<br><br>가수 김범수가 20년 전 녹음 후 하드디스크 오류로 공개하지 못했던 김범수표 ‘사랑했지만’ 싱글 음원이 오는 21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br><br>김범수의 ‘사랑했지만’은 1991년 故 김광석이 불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꼽히는 ‘사랑했지만’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김범수가 20대였던 2005년 직접 녹음을 마쳤지만, 하드디스크 오류로 인해 일부 데이터가 손상되면서 발표하지 못한 미공개 곡이다.<br><br>이와 관련 김범수의 ‘사랑했지만’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 초, 당시 김범수의 프로듀서였던 최민혁이 아카이브를 정리하던 중 창고 한켠 먼지 쌓인 하드디스크 속에 묻혀있던 김범수의 ‘사랑했지만’을 발견했고, 이후 복원과 재편곡 작업을 거쳐 빛을 보게 된 것. 김범수의 ‘사랑했지만’은 한동준 작사, 작곡의 원곡에 바크, 정규창, Dr.Ba$$, 김형주가 편곡을 맡아 원곡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정서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했다.<br><br>더불어 김범수의 ‘사랑했지만’은 KBS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인다. 폭넓은 시청층과 감정 서사로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속에 삽입돼 스토리텔링의 한 축으로 사용되는 것. 김광석이 남긴 감정의 계보가 2005년 김범수의 목소리를 거쳐 2025년 드라마 속 이야기로 다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br>협업 프로젝트는 최민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세븐스이앤엠(7th E&M)의 첫 공식 콜라보 기획으로, 세븐스이앤엠(7th E&M)은 ‘Collab with the World, Music as a Hub’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 그리고 사람을 감정으로 연결하는 창작 플랫폼이다.<br><br>잊혀졌던 노래를 찾게 된 김범수는 “20대의 내 목소리를 다시 듣는 건 낯설고도 묘하다”라고 20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 것에 대한 감회를 전한 후 “지금의 내가 아닌, 그때만 가능한 감정이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br><br>20대 김범수의 목소리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김범수표 ‘사랑했지만’은 오는 21일 발매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7월 서울 콘서트, 시야제한석 포함 전석 쾌속 매진! 06-19 다음 헤이즈(Heize), 경주 공연 취소 아쉬움 딛고 ‘무료 재공연’ 결단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