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두 한화 꺾고 2연승…KIA, 시즌 첫 5연승 작성일 06-19 83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롯데가 리그 선두 한화를 상대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선발부터 마무리까지 호투를 펼친 덕에 실책으로 닥친 위기 속에서도 끝내 승리를 지켰는데요.<br><br>KIA는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박수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롯데는 한화 선발 황준서를 상대로 1회와 2회 전준우와 전민재가 각각 적시타를 뽑아내며 두 점을 먼저 따냈습니다.<br><br>마운드에서는 나균안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한화의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습니다.<br><br>이어 7회 고승민과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4-0으로 벌린 롯데의 위기는 8회 찾아왔습니다.<br><br>무사 1, 2루에서 유격수 전민재의 송구 실책으로 두 점을 내줬고, 곧바로 채은성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아 한 점 차까지 따라잡혔습니다.<br><br>하지만 9회 마운드에 오른 건 전날 구단 최초의 150세이브를 달성한 마무리 김원중.<br><br>김원중은 선두타자 이재원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뒤이어 세 타자를 차분히 돌려세우며 또 한 번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br><나균안/ 롯데 선발투수(1년 만의 선발승)> "우리 팀 동료한테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비수들이 타격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줘서 선발 1승을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br><br>KIA는 올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중심 타선의 맹타에 힘입어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br><br>2회 '맏형' 최형우의 첫 타석 솔로포로 공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KIA는 7회 승리의 쐐기를 박는 위즈덤의 2점 홈런을 곁들여 5-0으로 승리했습니다.<br><br>3번 타자 위즈덤부터 6번 타자 최원준까지 네 명의 타자가 팀의 8개 안타 중 7개를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한편, 8회와 9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끝낸 '고졸 2년 차' 마무리 성영탁은 15와 3분의 2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구단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br><br>NC는 신민혁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휘집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LG를 3-0으로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챙겼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br><br>[영상편집 김경미]<br><br>[그래픽 남진희]<br><br>#프로야구 #NC다이노스 #LG트윈스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롯데자이언츠 #KT위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최효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여복 8강 진출 06-19 다음 '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역병 걸린 서현에 "이런게 사랑인가 싶어" [종합]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