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못쓰는 강원, 최약체 대구 잡고 부활 신호탄 쏘나 작성일 06-20 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일 강릉하이원아레나서 20R<br>4경기 연속 무승 리그 10위 그쳐<br>공격 전력강화 다득점 노려볼 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6/20/0000127239_001_20250620000923575.jpg" alt="" /></span>최근 승리를 쟁취하지 못한 강원FC가 올 시즌 첫 강릉 홈경기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 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다.<br><br>강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전반기 춘천 홈경기에 이어 강릉에서 열리는 첫 정규리그 홈경기다. 강원FC는 최근 하이원리조트와 명칭 사용권 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종합운동장의 명칭을 홈경기 때마다 강릉하이원아레나로 변경하기로 했다. 새로운 이름은 이번 대구전부터 바로 적용된다.<br><br>강원은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 강릉 홈경기장에서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의 굴레를 끊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강원은 지난달 28일 안양 홈경기부터 1일 포항 원정, 13일 전북 홈경기까지 3연패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17일 서울 원정에서는 이상헌의 올 시즌 마수걸이 골로 승리를 가져오는 듯 했으나 후반 막바지 실점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최근 4경기에서 승점 1점만을 가져온 강원은 19경기 6승4무9패(승점 22)로 리그 10위에 내려앉았다.<br><br>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 경기는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br><br>대구는 현재 K리그1 최하위인 12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초 팀을 이끌던 박창현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고 강원 팬들에게도 익숙한 김병수 감독이 부임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 강원이 대구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올 시즌 고질적인 문제인 골 결정력이 살아나야 한다.<br><br>그나마 다행인 점인 지난 시즌 강원의 공격을 이끌었던 이상헌이 서울전에서 시즌 1호골을 신고했다는 것이다. 추가로 강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건희, 모재현 등 공격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공격 조합의 큰 변화를 주고 있다. 또한 김천 상무에서 제대한 김대원, 서민우까지 팀에 복귀하며 전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br><br>게다가 대구의 경우 현재 19경기 32실점을 하며 K리그1 최다 실점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경기 충분히 다득점 경기도 노려볼 수 있다.<br><br>한편 이날 강릉 홈경기에는 지난 시즌 47번을 달고 강원FC 준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양민혁(QPR)이 경기장을 찾아 팬 사인회, 커피차, 환영식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김정호 기자 kimjho@kado.net<br><br>#홈경기 #신호탄 #최약체 #4경기 #이상헌<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은하단 사이 거대 가스 필라멘트 발견…우리은하의 10배 질량" 06-20 다음 강원 컬링전사들 선수권대회 국대선발전 출격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