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AI 데이터센터 건립 경쟁…알리바바, 국내에 2호 센터 가동 작성일 06-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oUjq41mE"> <p contents-hash="19bc740726b852d9c311a51c7347c4b5ee7733e2869bc4d180ba3dfe8f348787" dmcf-pid="GcUwqOyjwk" dmcf-ptype="general">중국 빅테크 알리바바 산하 클라우드 업체인 알리바바클라우드가 국내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한다.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반 시설인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2aa7f40df830e09312049e8f20920fd6ef38593b9b7396d0947e480b58bb1491" dmcf-pid="HkurBIWAsc" dmcf-ptype="general">알리바바클라우드는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말까지 제2 데이터센터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가 국내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두 데이터센터 위치는 모두 서울이다. </p> <p contents-hash="1829326f00e4066d08083fc8093397a6c799a483f032641a4bf3e2d194429383" dmcf-pid="XE7mbCYcsA" dmcf-ptype="general">AI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면서 국내외 기업들이 잇달아 데이터센터 건립에 뛰어들고 있다. SK그룹은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시에 수조원을 투자해 100㎿ 규모 AI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도 지난 4월 파주시에 6156억원 규모 AI 특화형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공개했다. 완공 목표일은 2027년이다. </p> <p contents-hash="fac53aaff3146a00d52544af681036d99e0520d7957a9d579fe35fc6dc8207c9" dmcf-pid="ZDzsKhGkIj" dmcf-ptype="general">알리바바클라우드도 AI에이전트(비서)를 가동할 수 있는 인프라(클라우드) 시장을 잡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있다. 앞서 알리바바그룹은 2023년부터 3년간 클라우드 등 인프라 사업에 3800억 위안(약 7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센터도 그 투자안의 일환이다. </p> <p contents-hash="c44fabacc7ffba210c1c2e7d405e04e763939744bbb76f09af07623a462b91dd" dmcf-pid="5wqO9lHEON" dmcf-ptype="general">알리바바클라우드는 중국계 회사에 대해 국내 이용자들이 느끼는 보안 우려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의 정보보호 인증 제도인 한국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등 여러가지 관련 인증을 획득한 점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의 데이터 보호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글로벌 관련 기준 150개 이상을 만족시키고 있다”며 “잠재 고객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21f799824a410892da0cbf16fdeb0a6abe69569b185bf4916c672e8f11e8bc" dmcf-pid="1rBI2SXDOa" dmcf-ptype="general">오현우 기자 oh.hyeonwoo@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일홍의 이슈토크] 영웅시대 '임영웅 선한 영향력' 실천, 4년간 8억 8279만원 기부 06-20 다음 “1만원 이하 주문은 중개 수수료 0원” 배민, 상생안 꺼냈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