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선택 vs 배려 부족”… 이효리 ‘시험관 발언’ 찬반 논란 작성일 06-2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Vcowlo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90ce9cd27d5f56da90c190706308b7bfaf18c289e95173935aa9e864d83092" dmcf-pid="5GfkgrSg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 선택 vs 배려 부족”… 이효리 ‘시험관 발언’ 찬반 논란 ©bnt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bntnews/20250620002504053hrjr.jpg" data-org-width="680" dmcf-mid="XJJlmy1m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bntnews/20250620002504053hr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 선택 vs 배려 부족”… 이효리 ‘시험관 발언’ 찬반 논란 ©bnt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48982d1df3ed202b6038c5f4aec5d7c29d2845982b55b371c552914a55d0ef" dmcf-pid="1H4EamvaSF" dmcf-ptype="general"> <br>가수 이효리의 과거 시험관 시술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며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div> <p contents-hash="b0b06c74417adb6ffd45446f63a0ddceb171c39bbd5af0c8ab18740251d7913b" dmcf-pid="tX8DNsTNlt" dmcf-ptype="general">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효리 아기가 자연스럽게 온다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2022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의 이효리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283d42bca3fd8f302b18338336c7ba0fcf3ec74475e88ae90b3b43887529d8a7" dmcf-pid="FZ6wjOyjy1" dmcf-ptype="general">당시 이효리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그 정도까지 절실하게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다”며 “만약 (아기가)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cbb987426ebe41b873a30ea3547337aa6784ec509f574ec5d2af4859214c20" dmcf-pid="35PrAIWAv5" dmcf-ptype="general">이어 “주변에 58세에 첫 아이 낳은 사람이 있다”며 용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도 여성의 이야기를 인용하며 “아기가 안 생겨서 고생하다가 ‘내 아이는 없지만 모두의 어머니처럼 살아가겠다’고 결심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꼭 아기를 통해서만 진정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3917cc6b5194e696be16d306428179b630303b68e93d958253d1dceff705b28" dmcf-pid="01QmcCYcCZ"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이 재조명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시험관으로 힘겹게 노력 중인 사람들이 슬퍼할 기사”, “시험관하는 엄마들이 얼마나 아기를 기다리며 고생하는데 힘빠지게 하네”, “연예인이자 공인으로서 입조심하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6982431b590f4586a4b078f48bb94ae64dbad57bc9b5cbae68b8c7a3f7b9e5e" dmcf-pid="ptxskhGklX" dmcf-ptype="general">특히 “지금 이 시간에도 아기 하나 간절해서 돈과 시간 들여가며 시술하고 직장다니며 본인 배에 주사놓고 있는 부부들이 많은데”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p> <p contents-hash="6662d8e41cde9e3ff91d5bd29d33ad1a7135cd67bfbc6cf5a54057d1506b09a2" dmcf-pid="UFMOElHEyH" dmcf-ptype="general">일부는 “차라리 나이가 있어 시술 확률이 높지 않고 시작할 용기가 없어서 자연임신을 기대한다고 말했으면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을 것”이라며 표현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06395c4306a637fc94ad9a54347f81f83525aa6ab8e3a0237ccbd65b9f57199" dmcf-pid="uTKNikIihG" dmcf-ptype="general">반면 이효리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시험관에 대한 부정적인 말 단 하나도 안 했는데 확대해석이 심하다”, “이효리가 시험관 하지 말라고 했나? 본인 생각을 말한 것뿐”이라는 반박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86982419d897c157699515c7a4262fd7ae486509c95e89541a6d5b23cf88c02" dmcf-pid="7y9jnECnSY" dmcf-ptype="general">“‘인위적인 소개팅 말고 자연스러운 만남 원해요’라고 한 것과 같은 맥락 아니냐”, “이효리 말에 100% 공감한다. 자연적으로 생기면 감사할 일이고, 안 된다면 남편과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지지 의견도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99a3d5d6be90ea092c87066ceac2f8b9f13f1dcc187f7f10e912bf4552985d8a" dmcf-pid="zW2ALDhLvW" dmcf-ptype="general">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꾸준히 임신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알려졌다. 2020년 ’놀면 뭐하니?’에서는 “임신 계획이 있다. 한약도 먹고 있다”고 밝혔고, ‘서울체크인’에서는 “나이가 있어서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난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1519c7dce242cf637e074f09885552b7b5a9168a83119780c70514dc5e5e4c3" dmcf-pid="qYVcowloWy"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개인의 선택권과 공인의 사회적 발언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cd4d738278d0b757f194f42ad46d331cec815d4351bc126724c4fee244056e8" dmcf-pid="BGfkgrSgTT" dmcf-ptype="general"><strong>[편집자 주] </strong>“Facts are sacred, comment is free.” 사실은 신성하고, 논평은 자유롭습니다. 감정과 해석은 다를 수 있으나, 진실 앞에서는 겸허해야 한다는 것이 언론이 지켜야 할 근본적인 자세입니다. 이 기사는 확인된 사실에 기반하여,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4c7ade13cc2c71e49e8dee7faa8d420a268863fe80fea940e30fdbe1328781fb" dmcf-pid="bH4EamvaWv"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니엘, 독자활동 제동중…어도어와 日동행한 이유? 06-20 다음 풍자, 인터넷 달군 몸무게 논란에 “내가 330kg? 360kg 설도 있어” (홈즈)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