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상투 수법 작성일 06-20 77 목록 <b>본선 2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각 3시간><br>◌ 이창호 九단 · 강동윤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20/0003912123_001_20250620005119913.jpg" alt="" /></span><br> <b><제4보></b>(49~61)=이창호는 두터운 기풍이다. 오늘날 AI 바둑 못지않은 정교한 끝내기 솜씨는 장기간 세계 바둑계를 평정하는 원동력이 됐다. 속기화에 따른 최대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까. 나이가 들면서 종반의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져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화했다.<br><br>49는 시각적으로 큰 곳. 좌변 백 모양의 확장을 막고 좌하귀 백 진영의 맛을 엿보고 있다. 50~53은 이렇게 될 자리이며, 54는 동태를 살피는 응수 타진. 55~59는 49 때부터 갖고 있던 상투 수법이다. 이에 대한 60은 최선의 대응. 참고 1도 1은 상대 의도이기도 한 흑2를 당하게 되므로 나약하다.<br><br>강동윤은 61로 두기 전에 깊은 생각에 빠졌다. 참고 2도를 고민한 것. 9까지 벌어 들인 실리가 달콤해서인데 10으로 제압한 좌변 백 모양은 그 이상이다. 그래서 좌하귀 대응은 뒤로 미루고 다음 작전을 구상하는 데 11분이 들어갔다. 어떤 뜻일까.<br><br> 관련자료 이전 유지어터 박나래, 다이어트 후 1년째 48㎏‥풍자 330㎏설 의심(홈즈) 06-20 다음 전통 중시 윔블던도 AI로 ‘쌍방향’ 중계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