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호선, 임신한 아내에게 막말하는 남편에 “주먹 들어서 입 틀어막아라”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6-20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cZ1q41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0013756f902fdc5a0004593475f62891458ff18768ddbb919d4f882598123" dmcf-pid="5Qk5tB8t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today/20250620024803146umue.jpg" data-org-width="700" dmcf-mid="X2FMejme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today/20250620024803146um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f8b252b4b31368189a7385fff9f135913ef763933fff8a6b366aeff2e00ce4" dmcf-pid="1xE1Fb6FFM" dmcf-ptype="general"> 상담가 이호선이 다이어트 부부 남편의 막말에 일침을 가했다. </div> <p contents-hash="e2b52ffdc0eeac6384b6d7e03f0c4b16eecaf102c52a8ec901d4bcee266cfada" dmcf-pid="tMDt3KP3Ux"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다이어트 부부의 심리 상담 치료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ad613f398e7efe5b32e4a763d905cc7e0f7ee109f676dbd341faa8838d57faf" dmcf-pid="FRwF09Q07Q" dmcf-ptype="general">이날 다이어트 부부 아내는 “남편이 원래도 말이 센데 결혼 후에도 안 고쳐지더라. 부부가 되고 임신을 했는데도 안 고쳐졌다. 이건 문제가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696e6faaccfc7360afbcb7979f9961bab824c4c7a0f7d381741d68486a1c83" dmcf-pid="3uMOCH0CpP" dmcf-ptype="general">걱정되는 점으로는 “같이 살기 시작했을 때 집에 불이 났다. 1억 정도 되는 손해를 봤다. 이후 남편과 애견 카페를 했다. 그런데 남편이 나에게 마케팅을 원하더라. 나는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라 왜 나한테 마케팅을 원하지 싶었다. 결국 애견 카페는 폐업 절차를 밟았다. 남편은 그걸 내 탓이라고 한다. 내가 할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게 버겁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a3c0ee0262b2833a89b3b93fa003d8267e05c050db15d14f9de5f269e96e18" dmcf-pid="07RIhXphz6"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편은 “(애견 카페가 폐업한 것에 대해) 아내에게 원망이 있다. 열정이 아쉽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를 도구로 쓰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p> <p contents-hash="9f161640bd1ff1256beac670a134f5a682c8b143b5631182ed220974fcc21b73" dmcf-pid="pzeClZUl3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에게 막말을 하고 성공을 위해 희생을 강요한 남편에게 “때로는 입을 틀어막아야 할 때도 있다. 상대방에게 가서 닿는 말이 치명타를 입힐 때는 주먹을 들어서 입을 틀어막아라”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6905bf316938ebf20d01f1eb4b69917b24457c06a8568f5959985d0ffeacdd54" dmcf-pid="UqdhS5uSp4" dmcf-ptype="general">이어 “더군다나 아내는 임신 중이지 않냐. 임신한 아내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건 산모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지만 태아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나는 그걸 태아 학대라고 부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01e5198493fe867faebb1047bbbef87bedb1a9d3f460baa030f81e12990fc139" dmcf-pid="uBJlv17v7f" dmcf-ptype="general">남편은 “모나 보이고 싶지 않다. 내 내면을 감추려고”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 집이 평범한 집은 아니었다. 외갓집이 정말 잘 살았다. 어머니는 그런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완전히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 그러다 보니 내부적으로 계속 마찰이 있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정말 잘해줬지만 가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646a648566fa9eca3400f3c584a05d63df226c2fed6369dfe6a2dfa36788ffc" dmcf-pid="7biSTtzT0V" dmcf-ptype="general">남편은 당시 압류 딱지를 스스로 떼고 돈에 대한 강박을 가진 채 살아왔다고. 남편은 “내가 잘돼야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강박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e42c76ad6f5723a3b8ba4823be339a8c3ccd9f1754aaf327842ff3d4889fa8" dmcf-pid="zKnvyFqyz2"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호선 상담가는 “그게 전도가 됐다고 생각한다. 정작 중요한 아이 이야기는 빠져있다. 남편이고 아빠 아니냐. 그런데 머릿속이 사업으로 꽉 차 있다”고 짚었다. 이어 “아이를 품에 안지 않아서 아직 실감이 안 날 수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한다. 의식해야 존재가 생겨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q9LTW3BW39"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 기온 1도만 상승해도 식량 550조 Cal 사라진다 06-20 다음 크로노 오디세이, CBT 시작 전 알아둘 정보 A to Z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