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윤, 유도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 작성일 06-20 76 목록 <b>78kg 이상급 결승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에 반칙승<br>2연패 노렸던 남자 100kg 이상급 김민종은 동메달</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20/0003912178_001_20250620052714303.jpg" alt="" /><em class="img_desc">김하윤이 2025 유도 세계선수권 여자 78kg 이상급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20/0003912178_002_20250620052714681.jpg" alt="" /><em class="img_desc">김하윤(왼쪽 흰색 도복)이 일본의 아라이 마오에게 공격하는 모습. 아라이는 소극적인 플레이로 일관하다 반칙패를 당했다. /AFP 연합뉴스</em></span><br> 김하윤(25·안산시청)이 2025 유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김하윤(세계 5위)은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세계 7위)에 반칙승을 거두고 우승했다.<br><br>4분간 진행된 정규경기에선 서로 득점하지 못했다. 골든 스코어제인 연장전을 시작한지 41초 만에 아라이가 세 번째 지도를 받았다. 아라이는 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지도 두 개를 받은 상태였다. 지도는 소극적인 공격, 위장 공격, 지나친 수비 등을 할 때 주어지는 벌칙이다. 지도 3개가 쌓이면 반칙패가 된다.<br><br>김하윤은 8강에서 세계 4위인 이현지(18·남녕고)에게 반칙승을 거뒀고, 준결승에선 세계 1위인 프랑스의 로마네 디코를 연장 끝에 반칙승으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br><br>김하윤은 작년에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세계선수권과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이번에 처음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이 체급에서 우승한 것은 1991년 바르셀로나(스페인) 대회 때의 문지윤(당시 72kg 이상급) 이후 34년 만이다. 하지만 당시엔 무제한급도 치러졌다. 2011년 파리(프랑스) 대회부터는 무제한급이 없어지고, 78kg 이상급이 여자 최중량급이 됐다.<br><br>남자 최중량급인 100kg 이상급에선 작년 대회 우승자였던 김민종(25·양평군청)이 동메달을 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성봉, 거짓 암 투병에 드러난 '韓 폴 포츠' 민낯…무연고 사망자로 마친 33년 인생 [Oh!쎈 이슈] 06-20 다음 21기 옥순, 23기영호·24기영수 쟁취…'곰 사냥꾼' 등극 [RE:TV]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