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내부통제 맡기는 은행들…"사심 없이 엄격·정확" 작성일 06-20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리금융硏 "내부 제보에 AI 챗봇 도입" 제안<br>리스크 관리에 AI 도입 확대…경영진도 AI '열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w5JVMU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28978106539e5fd7ff5c96259b44b96849f8fdc959cb3da4dc521e588b5a23" dmcf-pid="tVr1ifRu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061230387mf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50pMTDhL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061230387mf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704bb12787bfa62661f7d3cae532c10123a3c332c666cf7546616c34b76260" dmcf-pid="Ffmtn4e7u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금융권 전방위로 스며들면서 은행 내부통제 시스템과 접목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7bd0a740fd03c2500dd51bd09d129d8165004b95ead3eef4ae8f7951063b52b9" dmcf-pid="34sFL8dzuA" dmcf-ptype="general">AI 알고리즘으로 불완전판매를 막고 의심 거래를 포착하는 데서부터 비위 제보 접수를 사람이 아닌 AI 챗봇에 맡기는 방안까지 다양하다.</p> <p contents-hash="4321006eeea2c4cc23bce94c3b0eb446ab6c769d0b0d040108deecfee9198095" dmcf-pid="08O3o6Jq7j" dmcf-ptype="general">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최근 윤리·내부통제 이슈 보고서에서 금융사고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AI 챗봇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990578d1d5c5fc84e934beecd4b1fdcd8af1b9949f8ffa2f2b30fefdbeab3977" dmcf-pid="p6I0gPiB3N" dmcf-ptype="general">연구소는 미국 생활용품 제조사 킴벌리클라크, 캐나다 법무부 등이 AI 챗봇을 도입해 내부 제보를 취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de6d2261e63ad45db31fa1dae08860d22fd57b6b5b6a5743371d6bd2cd23b06" dmcf-pid="UPCpaQnbua"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제보를 활성화하고, 제보 처리의 완결성을 향상할 수 있으며, 향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 리스크까지 식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73b2929f8bdac8f30a4b7e989c79d2d55ad5ebaa9de99a2c8d987c6571af7c" dmcf-pid="uQhUNxLKUg" dmcf-ptype="general">연구소는 "조직 구성원들이 심리적 부담감, 미흡한 처리 결과, 효용성 불신 등으로 준법 제보를 주저한다"며 "AI 챗봇이 이런 요인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54e365545f0ebd65b2a4a6b935560bca51554705883e8cb70608c69a3508a7" dmcf-pid="7a54INrRpo" dmcf-ptype="general">우리은행은 올해 초 익명 신고 시스템 '헬프라인'을 도입했다. 연구소 제안은 이를 AI 챗봇으로 아예 자동화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취지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ff84f168f8cedf86e65a45af4db8f01dea4dd21718e8deaf1486c074603e0b0f" dmcf-pid="zN18Cjme7L" dmcf-ptype="general">은행권은 이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AI 기술을 활용 중이다.</p> <p contents-hash="08372f20736f15f8519cf68db4da2f705a58b3e3d22451da03e3aab7b076cc03" dmcf-pid="qjt6hAsdpn" dmcf-ptype="general">KB국민은행은 일선 영업점에서 고객에게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해 AI 금융상담시스템을 도입했다. AI 기반의 의심 거래 보고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a8f4aec4f79b1292ac43964c538df65b03fc9b6ce334f629c9f89b6bb37282d" dmcf-pid="BAFPlcOJUi" dmcf-ptype="general">하나은행은 생성형 AI로 은행 내 업무 내규나 정책을 관리하고, 해외 지사에서 글로벌 법령을 번역하는 등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08f320ce8b1bceb76bd9d14dbf8074ac2ff3ce0f9223fe7378fe629dc26c4f" dmcf-pid="bc3QSkIi3J" dmcf-ptype="general">NH농협은행은 AI 기반 신용감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감리 보고서를 전수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량 차주를 자동 선별하고, 고위험 차주를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이다.</p> <p contents-hash="b7c50941bab4ceccb2a20997ccd9f61e75a8166399f2c98e5279364956c5d0e7" dmcf-pid="Kk0xvECnud" dmcf-ptype="general">은행들이 금융사고 예방에 앞다퉈 AI 기술을 적용하는 배경에는 내부통제가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575736b87afecf6f2c7c7fc346110de71227c5d2af80ada22bc2c4474325070" dmcf-pid="9EpMTDhLUe" dmcf-ptype="general">AI로 복잡한 작업을 간소화해 직원 수고를 덜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도 있다.</p> <p contents-hash="a34bda16bd53eaa3b17591f835ad311c2d7ce12937a9b4e407fd3e1e3fdecda8" dmcf-pid="2DURywlou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미리 입력한 대로 작동하는 AI가 사람보다 엄격하고 정확한 데다 속도도 훨씬 빠르다"며 "사심이 없어야 하는 내부통제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019a40460a1dc04323623e944e2d5c8fa125de99618af7e4b85b7d1a81cff5" dmcf-pid="VwueWrSgUM" dmcf-ptype="general">이 같은 AI 도입 확대는 경영진 차원에서 힘을 싣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851026566fbfa4e21bbf26db0625f0378a0bc604f5ae8d85a437d3ca71faba77" dmcf-pid="fr7dYmvapx" dmcf-ptype="general">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임원들은 지난달 23일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AI 관련 교육을 이수 중이다.</p> <p contents-hash="00962608c943108bb292f17dc28b8b410392aa608685457cb1cbec8c0d707667" dmcf-pid="4mzJGsTNzQ" dmcf-ptype="general">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도 지난 18일 임원들과 대표적 생성형 AI 도구인 챗GPT 활용법을 익힌 뒤 'AI 대전환'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cfca5573c5d6d75631221b29d5da3ddf00e894fcdc70068bea1a9f5bc2cfc0" dmcf-pid="8k0xvECnuP" dmcf-ptype="general">hanjh@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PDURywloF8"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종세상' 양지원 父 "학교 친구 없는 아들, 다시 태어나면 절대 일찍 가수 안 시켜" [텔리뷰] 06-20 다음 유도 김하윤,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34년 만의 쾌거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