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의 한국 펜싱, 이번엔 송세라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우승 작성일 06-20 7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20/0001155498_001_20250620065015123.jpg" alt="" /></span></td></tr><tr><td>제공 | 대한펜싱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 펜싱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송세라는 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송세라는 32강전에서 비비마르얌 사파로바(우즈베키스탄)를 15-9로 완파한 뒤 파죽지세로 결승에 올랐고, 양징원(중국)을 15-10으로 격파하며 우승을 달성했다.<br><br>송세라는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으로,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는 2023년 은메달, 지난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올해 처음으로 금메달을 확보했다.<br><br>송세라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 월드컵 개인전 우승,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동메달, 지난달 중국 우시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송세라는 “대회에 집중하고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게 도와주신 회장사 SK텔레콤에 감사드린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없었던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서 기쁘다”라면서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윤정현(국군체육부대)이 라이언 초이(홍콩)와 모쯔웨이(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21위인 윤정현은 3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을 기록한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시상대에 섰다.<br><br>윤정현은 “앞으로 조금씩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면서 “단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br><br>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송세라와 남자 사브르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정현과 여자 사브르의 김정미(안산시청)가 동메달을 따내며 쾌조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0일부터는 단체전이 이어진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도 못 막는 EU 빅테크 규제··· 구글·엑스에 '공세'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06-20 다음 불륜 보도의 니시코리, "아내, 아이와 부모님께도 상처를 줬다"며 자필 사죄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