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5위 부블릭, 야니크 시너 잡았다 작성일 06-20 6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20/0000011074_001_20250620071311131.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산더 부블릭이 19일 할레 ATP 500 단식 16강전에서 야니크 시너와 격돌하고 있다. 사진/ATP 투어</em></span><br><br></div><strong>할레 ATP 500 16강전<br>위너 36개 폭발, 2-1 역전</strong><br><br>[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1위 야니크 시너(23·이탈리아)가 잔디코트 시즌 출전한 첫 대회에서 45위 알렉산더 부블릭(27·카자흐스탄)한테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br><br>19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 500 시리즈인 2025 테라 포르트만 오픈 단식 2라운드(16강전)에서다.<br><br>디펜딩 챔피언인 시너는 1세트를 6-3으로 따냈으나, 이후 부블릭한테 반격을 허용하며 3-6, 4-6으로 내리 세트를 내주고 무너졌다. <br><br>이로써 시너는 지난 2024년 8월 이후 라이벌인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아닌 다른 선수에게 첫 패배를 안게 됐다. 알카라스한테는 올해 두번 결승(로마 ATP 마스터스 1000, 롤랑가로스)에서 진 바 있다.<br><br>경기 중 익살스런 행동으로 ‘코트의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부블릭은 이 대회 2023년 챔피언으로 이날 승리 뒤 “내가 그를 잡았다”(I got him guys)며 좋아했다.<br><br>이날 36개의 위너(winners)를 폭발시키며 생애 최고이 승리를 거머쥔 부블릭은 “나는 세계 1위를 이긴 적이 없다. 이는 업적이다”고도 했다.<br><br>그는 2주 전 2025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시너에 당한 0-3(1-6, 5-7, 0-6) 패배도 말끔히 설욕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송세라, 아시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세계랭킹 1위 실력 입증 06-20 다음 '강남 80평家' 백지영, 딸 하임이 전용 화장실 공개 "원룸보다 넓어"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