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시즌 7승…'잇몸 야구' KIA 5연승 질주 작성일 06-20 71 목록 <앵커><br> <br>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부진했던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기아가 급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br> <br> 선발 투수 올러의 역투를 앞세워 KT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광주 홈구장에서 4승, 평균자책점 2점대로 극강의 투구를 이어온 올러는, 이번에도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57km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앞세워, 6회까지 개인 최다인 탈삼진 10개를 잡아내며 KT 타선을 잠재웠습니다.<br> <br> 8회에 등판한 성영탁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데뷔 후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베테랑 최형우의 선제 솔로포와 위즈덤의 쐐기 투런포 등 타선까지 폭발한 5위 KIA는, KT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리며 4위 삼성을 반 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두산은 난타전 끝에 삼성을 9대 8로 누르고 연패를 끊어냈습니다.<br> <br> 8회 김기연이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위기의 팀을 구해냈고,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br> <br> SSG는 연장 접전 끝에 키움을 4대 2로 눌렀습니다.<br> <br> 9회 최지훈의 극적인 솔로포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1회 석정우의 투런 아치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나균안이 14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롯데는 한화를 꺾고 2연승을 달렸고, NC는 신민혁의 7이닝 7삼진 무실점 역투와 김휘집의 솔로포로 LG를 눌렀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유도 김하윤, 34년 만에 세계선수권서 최중량급 金 '쾌거' 06-20 다음 ‘애버리지 2.667’ 박수영 64강行…허정한 김행직 조명우도 합류[대한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