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하윤,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서 34년 만의 금메달 작성일 06-20 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서 일본 아라이 마오에 승리 <br>이현지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20/0008322557_001_20250620075016719.jpg" alt="" /><em class="img_desc">유도 금메달을 따낸 김하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유도의 김하윤(안산시청)이 34년 만에 세계선수권 최중량급서 금메달을 따냈다.<br><br>김하윤은 20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인 78㎏ 이상급 결승에서 아라이 마오(일본)를 반칙승으로 제압, 우승했다.<br><br>김하윤은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 두 대회 연속 입상했고, 세계 시니어 무대에서 개인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한국 여자 유도가 세계유도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건 1991년 바르셀로나 대회 문지윤이 당시 72㎏ 이상급에서 우승한 이후 34년 만이다.<br><br>김하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 금메달이라는 또 다른 이정표로 새 역사를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20/0008322557_002_20250620075016762.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는 김하윤(왼쪽에서 두 번째)ⓒ AFP=뉴스1</em></span><br><br>이날 김하윤은 아라이와의 결승전서 골든 스코어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순간 강했다.<br><br>IJF는 "서로의 기술을 잘 알고 있는 둘은 서로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차이는 있었다. 김하윤은 침착함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나, 아라이는 여러 번 넘어졌다. 결국 김하윤이 세계 챔피언이 됐다"고 설명했다.<br><br>동메달도 한국의 차지였다.<br><br>이현지(남녕고)는 8강전서 김하윤에 패했지만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결정전까지 올라왔고, 마리트 캄프스(네덜란드)를 상대로 경기 시작 2분 만에 한판승으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정식 데뷔…한국 컴파운드가 간다!" 06-20 다음 '싱글맘' 최정윤, 딸 위해 청담동 가구 쇼핑 "공부 잘되는 방 만들고파"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