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연승' 신바람…올러, 무실점 '철통 방어' 호투 작성일 06-20 74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KT 위즈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해 올 시즌 첫 5연승을 해내면서 이제는 단독 5위, 본격적인 상위권 경쟁에 돌입했습니다.<br><br>윤정식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시작부터 홈런이었습니다.<br><br>2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KIA의 최형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리며 1-0으로 앞서나갑니다.<br><br>4회에는 위즈덤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오선우의 적시타로 또 한 점 달아났습니다.<br><br>6회에도 1점을 보탠 KIA는 7회 말 위즈덤이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으로 5-0으로 달아났습니다.<br><br>타선이 점수를 착실히 올리는 동안 마운드는 철통 방어를 했습니다.<br><br>6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진 올러는 개인 최다인 삼진 10개를 뽑으면서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br>KIA는 홈에서 기분 좋은 5연승을 달리며 단독 5위로 올라섰고 KT는 3연패에 빠지면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br><br>KT 타선은 이날 안타를 7개나 때렸지만 단 한 점도 내지 못하면서 아쉬운 집중력을 보였습니다.<br><br>롯데 자이언츠는 어제와 그제 이틀 연속으로 선두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연승을 거뒀습니다.<br><br>롯데는 이날 부산 사직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4대 3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로 4위 삼성에 한 경기 반 앞서 3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br><br>잠실에서는 원정팀 NC가 웃었습니다.<br><br>7이닝 삼진 7개, 무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 신민혁과 김휘집의 결승 홈런을 앞세운 NC는 2위 팀 LG를 3-0으로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챙겼습니다.<br><br>프로야구 1위와 2위인 한화와 LG는 이날 나란히 패해 반 경기 차를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br><br>[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러, 세계 유도 금3 65년 만최고 성적 06-20 다음 기세 좋은 차유람, 정수빈 꺾고 8강 진출...'옌니 질주' 임경진 앞에서 끝났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