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세계 유도 금3 65년 만최고 성적 작성일 06-20 71 목록 <b>중립국 소속 참가 타소예프, 슈퍼헤비급 챔피언</b><br> 러시아가 세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br><br>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슈퍼헤비급 결승전(100kg 이상급)에서 러시아의 이날 타소예프는 조지아의 구람 투시슈빌리를 치열한 접전 끝에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대 2번째 금메달.<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20/0003912188_001_20250620082210474.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이날 타소예프..</em></span><br> 타소예프는 “아무런 의심 없이 우승한 세계선수권대회다”며 “(국제 스포츠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러시아의 금메달 세 개는 역사적인 업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러시아가 국제 스포츠계에 정상적인 출전이 허용된다면 이보다 훨씬 좋은 성적이 날 것이다”고 했다.<br><br>타소예프는 러시아 유도의 간판 스타로 세계선수권 두 차례, 유럽 챔피언을 세 번이나 차지한 바 있다. 2024파리올림픽에는 러시아 유도 연맹이 대회를 보이콧하면서 불참했다.<br><br>러시아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타소예프, 티무르 아르부조프(81kg이하급), 마트베이 카니코프스키(100kg 이하급)가 따낸 금메달 3개에다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1965년 이후 팀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전 기록은 2001년 금메달 3개였다.<br><br>러시아 선수들은 이번 대회 중립 자격으로 참가했다.<br><br>한편 한국 여자 유도 간판 김하윤(세계랭킹 5위·안산시청)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세계 7위)를 반칙승으로 꺾고, 여자 선수로는 34년 만에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김하윤, 세계선수권 정상 등극…이현지·김민종 동메달 06-20 다음 KIA '5연승' 신바람…올러, 무실점 '철통 방어' 호투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